엑토신과립과 보리, 밀의 분얼(새끼치기) 이야기
보리와 밀은 파종 후 발아가 되면 초엽, 1엽, 2엽, 3엽, 4엽 순으로 출엽이 진행됩니다.
그러면 분얼(새끼치기)은 언제 진행이 될까요?
바로 3엽부터 새끼를 만들게 됩니다.
즉, 3엽부터는 출엽 시 분얼(새끼치기)을 한다는 것이지요.
여기서 말하는 분얼 된 새끼는 바로 등숙기의 이삭을 말합니다.
보리나 밀 한 톨이 분얼을 잘해서 새끼(이삭)을 많이 만들면
입모율을 적게 하고도 수확량이 증가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연유로 보리, 밀의 분얼(새끼치기)는 수확량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분얼이 잘 되었다는 것은 뿌리가 왕성하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바꿔 말하면, 뿌리의 활착, 발달이 좋을수록 이삭을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동면(휴면)기를 맞이하기 전, 뿌리 확보를 좋게 하여,
3엽~4엽이 진행되고 분얼수(새끼) 또한 1~2개 확보하고 동면(휴면)하는 경우가
가장 이상적이고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적인 뿌리와 출엽, 분얼까지
보리, 밀 전문 분얼제 “엑토신과립”으로 한 번에 모두 해결해 보세요.
“엑토신과립”은 뿌리 분포도를 2배 이상 발달시켜 출엽과 분얼을 촉진시키며,
생육재생기 생육 발달로 동절기 장해와 황무 현상을 방지합니다.
뿌리 발달과 출엽 및 분얼 재생,
“엑토신과립”은 보리, 밀 농업의 새로운 대안입니다.
“엑토신과립”은 식량작물의 다가온 오늘입니다.
사용시기:
(11월 중순~12월 중순)
1~3엽 출엽 시
또는,
(1월 말~2월 말)
휴면 후 재생기
사용량:
1,000~1,200평 당
6kg 한포
제품문의
(주)바이오플랜
☎043-543-3873~5
☎010-4110-9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