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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늘푸른솔님방 14만평의 섬 위에 수놓아진 아름다운 정원과 숲! (20기 등산부 7회 남이섬 이야기)
늘 푸른 솔 추천 0 조회 295 15.06.11 10:4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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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12 08:46

    첫댓글 푸른 솔님예! 이렇게 많은? 그리고 멋진 장면들을 빠뜨리지 않고 사진 찍으시느라 정말 바쁘셨겠어요. 날씨도 더웠는데예. 늘 고마워하는 마음입니다. 잘 보고 가면서 저는 그저 재밋는 몇 장면 올릴께요. 솜씬 영 아닙니다만예. 예삐 봐주셔요.

  • 작성자 15.06.12 10:46

    메아리님의 예쁜마음을 비로소 깨달은 날입니다
    예쁜 헝겊으로 된 숄더 백!
    감솨

  • 15.06.12 08:57

    아이구 뭘 숄더백 얘길 여기에 표시를예? 부끄럽슴다. 그래도 참 그 날 다들 맘에 든다메 인사를 받으니 저도 흐뭇했답니다. 진짜로 48개 준비하다보니 거금 투자했슴데이. 현금으로 찬조하려다 마지막 등산부 행사라서 기억에 남는 선물을 찾다가 그걸?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가볍고 요즘 유행하는 가방이라 딱 좋을것 같아요. 특히 재질이 면이라 여름은 더더욱 좋을겁니다.

  • 작성자 15.06.12 10:47

    아무나 할 수 있는 선물은 아니지요
    천사!!!!

  • 15.06.12 21:59

    늘 푸른 솔님!
    나미나라공화국의 아름다운 장면과 학우들의 활동 장면을 빠집없이 다아 올려주신 늘 푸른 솔님 감사합니다.
    특히 각반 학우들의 생생한 활동 모습들이 뇌리를 스쳐갑니다.
    좋은 사진을 올려주신 늘 푸른 솔님! 홧팅! 홧팅! 홧팅!

  • 작성자 15.06.14 21:50

    교육장님
    만나 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과찬이시구요
    그냥 학우들의 좋은 추억의 장면들을 간직하시라고
    올렸습니다.
    다만 귀가길 버스 안의 너무 황당한 사건으로
    기분 별로였습니다

  • 15.06.14 19:25

    저도 그날 기분이 억망이었습니다.
    12일 학교 가고 싶은 생각이 없어 팔공산에 갔다왔습니다.
    사람이 문제가 아니고 술이 문제입니다.
    학우들을 위해서 술을 자제하고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저도 같은 반 학우로서 사과드립니다.

  • 작성자 15.06.14 21:49

    저도 12일에는 결석했습니다
    몇번의 그런 황당한 사건에도 개선점이 없으니 문제입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으로 뵙겠습니다

  • 15.06.15 22:12

    늘 푸른솔님! 남이섬에서 친구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학우님들에 추억을 만들어주시느라 힘드셨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15.06.17 05:13

    과찬이세요
    저 하나의 수고로 학우님들이 기뻐하신다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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