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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나무라고도 부르는 튜울립나무~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나고 잘 자라는 나무라 하니 앞으로 많이 볼 수 있겠죠. 동성로에도 이 나무가 심어져 있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나무. 양버들.. 어릴때 미류나무라고 부르던..
해당화. 아직도 그 향기가 코에 남아 있는 듯..
참빗살나무
쑥! 입니다~
복자기나무. 가을에 예쁜단풍이 드는!!
시호~
용머리꽃
패랭이꽃
전시장 입구를 환하게 밝혀주는 왜철쭉~ 참 화려하네요.
병솔나무~~
시계꽃~
떡갈나무수국 - 일본수국..
나풀나풀~~바위취.
돈나무 꽃. 졌네요
손바닥선인장 = 백년초라고 하네요
. 대곡수목원 올때 마다 신기한 듯 담아보게 되는 '오채각'
전시관을 둘러보다가 어느 서양화가가 돌에 그린 그림들이 예뻐서..
눈바람꽃. 흰색꽃이 지고 솜뭉치 같은 것이...
요즘 눈에 많이 띄는 알록달록한 개량종 보다
제가 예전부터 좋아했던 저 작약꽃이 가장 예쁜듯요..
가락지나물
만첩빈도리..... 속이 비어 있어서 빈도리. 꽃이 겹꽃으로 피어서 만첩... |
첫댓글 멋쪄부러~~ 대구에도 이런 좋은곳이 ㅎㅎ
칭구야~~ 방가 방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