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17세 사망자가 천주교 신자였다고 합니다.
선종: 고 정유엽 세례자 요한 (19세)
선종일: 3월18일 오전 5시 경
상주: 부, 정성재,
모, 이지연, 엘리사벳
본당: 경산 사동성당
집에서도 착하고 학교에서도 모범생이었다고 합니다.
고 정유업 세례자 요한의 명복과 평화의 안식을 빕니다.
아울러 두분 부모님의 피눈물의 고통도 함께 위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하느님정유업 세례자 요한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학생 부친의 이름이 친구와 같아확인하니 아니라고 하네요.친구도 신자인데.야구선수로 유명한 정성재...
코로나만 아니였어면 우리와 같은 걱정으로 함께 기도하는 그런 학생 이었을텐데..세레자 요한을 일찍 불러가신 하느님 그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두분 부모님께도 함께 하시어 이 시기를 잘 넘길수 있도록 지켜 주소서 아멘.
첫댓글 하느님
정유업 세례자 요한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학생 부친의 이름이 친구와 같아
확인하니 아니라고 하네요.
친구도 신자인데.
야구선수로 유명한 정성재...
코로나만 아니였어면 우리와 같은 걱정으로 함께 기도하는 그런 학생 이었을텐데..
세레자 요한을 일찍 불러가신 하느님 그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두분 부모님께도 함께 하시어 이 시기를 잘 넘길수 있도록 지켜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