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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독서경영 이야기 큐라이트 독서경영-팀장이 직면하는 27가지 난감한 순간
신규식 추천 4 조회 83 19.03.22 17:1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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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22 18:55

    첫댓글 전 직원들에게 독서문화를 권장함으로써 리더만 성장해나가는 것이 아닌, 함께 발전해나가자는 취지의 전략이 돋보입니다. 독서로 인해 부족한 문장력과 한정적인 사고방식을 변화시키고, 언변 실력을 높여주는 효율성을 향상시킬수 있고, 기업에서 독서란, '개인의 성장'을 위한 수단임을 각인시켜주고 있네요

  • 19.03.22 21:03

    사회생활의 연차가 쌓여가면서 사원에서 중간관리자가 되고... 이제는 더 큰 팀을 관리하게 되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고 문제에 부딪히게 되는데... 이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책을 발견한 듯해 기쁘다. 팀장이라면 이 책을 통해 좋은 지침을 얻을 수 있다.

  • 19.03.26 21:56

    '최고 팀원은 정확히 자신이 뭘하고 있는지 아는 성과 코치를 원하며 자신이 더 많이 빨리, 잘할 수 있게 돕고 성공을 관리할 수 있는 위치의 사람을 원한다.'
    이런 성과 코칭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이런 것도 사실 필요는 하다.
    현재의 위치를 자기 자신은 잘 안다고 하지만 남에게 보여지는 자기의 위치를 한번쯤 돌아보고 들어볼 필요는 있을 것 같다.
    그래야만 반성하고 돌아보고 개선할 것이니까....

  • 19.03.28 07:59

    작은일 하나를 처리하는 경우에도 누구든 그 일을 할 수는 있지만 거기서 나타나는 효과는 천차만별이다라는 말이 인상깊습니다. 어떤일이든 누군가에 따라 결과가 틀려진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작은 일이라도 생각하고 발전하고 능율을 올려야 됩니다. 그 상황에 도태되면 발전은 더이상 기대할 수 없습니다.

  • 19.03.31 19:14

    리더는 걱정하는 사람입니다. 미리 미리 걱정하고 미리 미리 대책을 세우는 일, 그것이 리더의 일입니다. 모든 리더들은 ‘근심할 일은 먼저 근심하고 즐길 일은 남보다 나중에 즐긴다는 선우후락(先憂後樂)’의 지혜를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걱정하지 않으면 걱정해야 하고 걱정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것이 잘못될까 봐 걱정하는 것은 당신을 보호해주고, 걱정하지 않으면 문제에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 19.04.05 18:04

    현대의 기업에서는 중간관리자, 즉 팀장의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쌍방향 소통이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만약 내가 팀장이라면 문제에 맞닥뜨리거나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될 때 어떤 방법으로 팀원들과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을 지 이 책은 좋은 지침서가 될 듯 하네요. 대다수의 팀장들은 소통을 잘 하고 있다고 여기지만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데 관리자로서 위기상황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아야 할 책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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