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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작년 그러니까 2013년 9월 12일날 발행된 현대 able DLS 제20호를 살펴 보고자 합니다. 기초자산이 런던 금, 은 오후 고시가격이였는데요, Knock-in 조건이 45%, 기대 수익률은 10.4%, 그리고 만기가 3년이였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상품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면 3년내 금, 은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45% 수준 그러니까 -55% 이상만 빠지지 않으면 연 10.4%, 3년 31.2%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초 기준 가격 Knock-in 가격 3월 13일 현재 가격
금 1,328.000 597.600 1,366.000
은 2,267.000 1,020.150 2,097.000
현재 유사한 상품 조건을 보면 Knock-in 조건이 50%에 기대 수익률이 연 9.6%입니다. 그리고 기초자산에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최근월 선물이 하나 더 들어 갔습니다. 조건이 좀 더 불리해진 것이죠.
사실 작년 후반엔 금 전망을 안좋게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였습니다. 금을 좋지 않게 보는 관련 기사들이 자주 눈에 띄었고 실제 하락세를 보이면서 가격 변동성이 큰 시기였습니다.
보통 ELS/DLS의 경우 변동성이 커지게 되면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 불리해지기 때문에 Knock-in 가격이 내려 가고 기대 수익률이 올라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변동성이 줄어 들면 Knock-in 가격이 올라 가고 기대 수익률이 내려 가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 보면 영원한 하락세란 것이 없고 변동성도 늘었다 줄고 줄거나 늘어나는 주기적인 흐름을 보이기 마련입니다. 이것을 생각했다면 작년 금 상승에 베팅(betting)하긴 어려웠어도 금이 추가적으로 크게 하락하긴 어렵다는데 베팅(betting) 할 수 있었을 겁니다. 좀 무식하게 말하면 여기서 금은이 다시 반토막이 난다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뭐 그럴 수 있었단 얘기입니다. 결과적으로 부정적인 전망이 극에 달할 때가 바닥일 경우가 많다는 것이 주식 뿐만 아니라 금 가격에서도 증명이 된 셈이죠.
다시 말해 작년이 금/은 바닥 가능성이 높은 동시에 관련 DLS 조건이 가장 유리한 때였다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전망이 가장 많았던 그 때에 말이죠. 금, 은 가격이 올라갈수록 예시한 DLS의 손실 가능성은 점점 더 줄어 들어 제시한 수익률은 점점 더 보장성에 가까워집니다. 비록 고위험에 비보장성이란 꼬리표를 달고 있지만 말입니다. ELS/DLS에 대한 이해 없이 막연한 편견을 갖고 계신 경우, 이것이 기회의 장벽이 되고 있는 것이죠.
자, 그럼 이제 최근 지수형 ELS를 살펴 보도록 하죠. KOSPI200, HSCEI, Eurostoxx50 세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Knock-in 55%에 기대수익률 10% 상품!!!
세 지수에 대한 감각이 없으시면 그냥 KOSPI 기준으로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최초 기준가를 1,940선으로 가정하면, 손실 가능성이 발생하는 Knock-in 가격에 해당하는 지수가 1,067 포인트입니다. 우리 지수가 3년내 이렇게까지 빠질 가능성은?
많은 분들이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는 말에 손사래 부터 치시지만, 현재 정기적금이 3.5%, 2금융권 정기적금이 최대 4.5% 정도임을 감안하면 위험도 대비 수익률을 생각 했을 때 지수형 ELS 선택이 더 합리적일 수 있음을 숙고해 봐야 합니다. 즉, 기대수익률/위험도 공식으로 보면 기대값이 제일 높은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ELS(Equity Linked Security)는 주가연계증권입니다. 즉, ELS 투자는 주식 투자의 일환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직접 투자로 주식을 살 경우, 그 순간 그 가격부터 손실 가능성이 발생 하지만 ELS나 DLS는 -45~-55% 정도까지는 손실 없이 괜챃다는 것입니다. 물론, 대신에 수익률이 제한적이긴 한지만 말입니다.
연 10%라면 5천만원을 가입시 1년이면 세금 떼고 4,230,000원을 이자로 받는 셈이 됩니다. 이 금액은 2천만원을 직접 투자 했을 시 -20%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즉, 2천만원으로 주식 운용을 했다가 손실을 20% 냈다 하더라도 5천만원을 투자한 ELS 수익금으로 이를 보상, 그해 투자를 원금 이상으로는 마무리를 지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ELS 만기가 3년이니 기간 3년으로 따져 보면 어떨까요? 3년이면 ELS 수익금이 1천2백69만원입니다. 즉, 2천만원 갖고 주식 하다 천만원 말아 먹어도 3년 투자 수익률이 (+)란 얘깁니다.
ELS와 직접 투자를 병행 하는 사람과 오로지 주식으로 승부하는 사람의 장기 성과가 어떨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로지 주식으로만 승부하는 사람의 자산 증가 표는 상당히 드라마틱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결과가 극적이지만 비극적인 경우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종목 하나로 따블을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1년, 3년, 5년, 10년 장기적으로 자산이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내 자산 증식의 확실성을 높이려면 고수익/고위험 추구는 제한된 금액 내에서 운용하되 전체적으로 위험도를 낮추려는 노력, 그리고 손실시 이를 보상할 수 있는 방법들을 강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자산 배분과 분산 투자가 필요한 이유가 되겠습니다.
ELS는 주식과 별개의 것이 아니라 위험도를 낮추는 또 하나의 주식 투자법이란 인식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실제적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작년 그러니까 2013년 9월 12일날 발행된 현대 able DLS 제20호를 살펴 보고자 합니다. 기초자산이 런던 금, 은 오후 고시가격이였는데요, Knock-in 조건이 45%, 기대 수익률은 10.4%, 그리고 만기가 3년이였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상품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면 3년내 금, 은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45% 수준 그러니까 -55% 이상만 빠지지 않으면 연 10.4%, 3년 31.2%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초 기준 가격 Knock-in 가격 3월 13일 현재 가격
금 1,328.000 597.600 1,366.000
은 2,267.000 1,020.150 2,097.000
현재 유사한 상품 조건을 보면 Knock-in 조건이 50%에 기대 수익률이 연 9.6%입니다. 그리고 기초자산에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최근월 선물이 하나 더 들어 갔습니다. 조건이 좀 더 불리해진 것이죠.
사실 작년 후반엔 금 전망을 안좋게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였습니다. 금을 좋지 않게 보는 관련 기사들이 자주 눈에 띄었고 실제 하락세를 보이면서 가격 변동성이 큰 시기였습니다.
보통 ELS/DLS의 경우 변동성이 커지게 되면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 불리해지기 때문에 Knock-in 가격이 내려 가고 기대 수익률이 올라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변동성이 줄어 들면 Knock-in 가격이 올라 가고 기대 수익률이 내려 가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 보면 영원한 하락세란 것이 없고 변동성도 늘었다 줄고 줄거나 늘어나는 주기적인 흐름을 보이기 마련입니다. 이것을 생각했다면 작년 금 상승에 베팅(betting)하긴 어려웠어도 금이 추가적으로 크게 하락하긴 어렵다는데 베팅(betting) 할 수 있었을 겁니다. 좀 무식하게 말하면 여기서 금은이 다시 반토막이 난다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뭐 그럴 수 있었단 얘기입니다. 결과적으로 부정적인 전망이 극에 달할 때가 바닥일 경우가 많다는 것이 주식 뿐만 아니라 금 가격에서도 증명이 된 셈이죠.
다시 말해 작년이 금/은 바닥 가능성이 높은 동시에 관련 DLS 조건이 가장 유리한 때였다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전망이 가장 많았던 그 때에 말이죠. 금, 은 가격이 올라갈수록 예시한 DLS의 손실 가능성은 점점 더 줄어 들어 제시한 수익률은 점점 더 보장성에 가까워집니다. 비록 고위험에 비보장성이란 꼬리표를 달고 있지만 말입니다. ELS/DLS에 대한 이해 없이 막연한 편견을 갖고 계신 경우, 이것이 기회의 장벽이 되고 있는 것이죠.
자, 그럼 이제 최근 지수형 ELS를 살펴 보도록 하죠. KOSPI200, HSCEI, Eurostoxx50 세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Knock-in 55%에 기대수익률 10% 상품!!!
세 지수에 대한 감각이 없으시면 그냥 KOSPI 기준으로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최초 기준가를 1,940선으로 가정하면, 손실 가능성이 발생하는 Knock-in 가격에 해당하는 지수가 1,067 포인트입니다. 우리 지수가 3년내 이렇게까지 빠질 가능성은?
많은 분들이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는 말에 손사래 부터 치시지만, 현재 정기적금이 3.5%, 2금융권 정기적금이 최대 4.5% 정도임을 감안하면 위험도 대비 수익률을 생각 했을 때 지수형 ELS 선택이 더 합리적일 수 있음을 숙고해 봐야 합니다. 즉, 기대수익률/위험도 공식으로 보면 기대값이 제일 높은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ELS(Equity Linked Security)는 주가연계증권입니다. 즉, ELS 투자는 주식 투자의 일환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직접 투자로 주식을 살 경우, 그 순간 그 가격부터 손실 가능성이 발생 하지만 ELS나 DLS는 -45~-55% 정도까지는 손실 없이 괜챃다는 것입니다. 물론, 대신에 수익률이 제한적이긴 한지만 말입니다.
연 10%라면 5천만원을 가입시 1년이면 세금 떼고 4,230,000원을 이자로 받는 셈이 됩니다. 이 금액은 2천만원을 직접 투자 했을 시 -20%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즉, 2천만원으로 주식 운용을 했다가 손실을 20% 냈다 하더라도 5천만원을 투자한 ELS 수익금으로 이를 보상, 그해 투자를 원금 이상으로는 마무리를 지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ELS 만기가 3년이니 기간 3년으로 따져 보면 어떨까요? 3년이면 ELS 수익금이 1천2백69만원입니다. 즉, 2천만원 갖고 주식 하다 천만원 말아 먹어도 3년 투자 수익률이 (+)란 얘깁니다.
ELS와 직접 투자를 병행 하는 사람과 오로지 주식으로 승부하는 사람의 장기 성과가 어떨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로지 주식으로만 승부하는 사람의 자산 증가 표는 상당히 드라마틱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결과가 극적이지만 비극적인 경우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종목 하나로 따블을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1년, 3년, 5년, 10년 장기적으로 자산이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내 자산 증식의 확실성을 높이려면 고수익/고위험 추구는 제한된 금액 내에서 운용하되 전체적으로 위험도를 낮추려는 노력, 그리고 손실시 이를 보상할 수 있는 방법들을 강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자산 배분과 분산 투자가 필요한 이유가 되겠습니다.
ELS는 주식과 별개의 것이 아니라 위험도를 낮추는 또 하나의 주식 투자법이란 인식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실제적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작년 그러니까 2013년 9월 12일날 발행된 현대 able DLS 제20호를 살펴 보고자 합니다. 기초자산이 런던 금, 은 오후 고시가격이였는데요, Knock-in 조건이 45%, 기대 수익률은 10.4%, 그리고 만기가 3년이였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상품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면 3년내 금, 은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45% 수준 그러니까 -55% 이상만 빠지지 않으면 연 10.4%, 3년 31.2%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초 기준 가격 Knock-in 가격 3월 13일 현재 가격
금 1,328.000 597.600 1,366.000
은 2,267.000 1,020.150 2,097.000
현재 유사한 상품 조건을 보면 Knock-in 조건이 50%에 기대 수익률이 연 9.6%입니다. 그리고 기초자산에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최근월 선물이 하나 더 들어 갔습니다. 조건이 좀 더 불리해진 것이죠.
사실 작년 후반엔 금 전망을 안좋게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였습니다. 금을 좋지 않게 보는 관련 기사들이 자주 눈에 띄었고 실제 하락세를 보이면서 가격 변동성이 큰 시기였습니다.
보통 ELS/DLS의 경우 변동성이 커지게 되면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 불리해지기 때문에 Knock-in 가격이 내려 가고 기대 수익률이 올라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변동성이 줄어 들면 Knock-in 가격이 올라 가고 기대 수익률이 내려 가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 보면 영원한 하락세란 것이 없고 변동성도 늘었다 줄고 줄거나 늘어나는 주기적인 흐름을 보이기 마련입니다. 이것을 생각했다면 작년 금 상승에 베팅(betting)하긴 어려웠어도 금이 추가적으로 크게 하락하긴 어렵다는데 베팅(betting) 할 수 있었을 겁니다. 좀 무식하게 말하면 여기서 금은이 다시 반토막이 난다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뭐 그럴 수 있었단 얘기입니다. 결과적으로 부정적인 전망이 극에 달할 때가 바닥일 경우가 많다는 것이 주식 뿐만 아니라 금 가격에서도 증명이 된 셈이죠.
다시 말해 작년이 금/은 바닥 가능성이 높은 동시에 관련 DLS 조건이 가장 유리한 때였다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전망이 가장 많았던 그 때에 말이죠. 금, 은 가격이 올라갈수록 예시한 DLS의 손실 가능성은 점점 더 줄어 들어 제시한 수익률은 점점 더 보장성에 가까워집니다. 비록 고위험에 비보장성이란 꼬리표를 달고 있지만 말입니다. ELS/DLS에 대한 이해 없이 막연한 편견을 갖고 계신 경우, 이것이 기회의 장벽이 되고 있는 것이죠.
자, 그럼 이제 최근 지수형 ELS를 살펴 보도록 하죠. KOSPI200, HSCEI, Eurostoxx50 세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Knock-in 55%에 기대수익률 10% 상품!!!
세 지수에 대한 감각이 없으시면 그냥 KOSPI 기준으로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최초 기준가를 1,940선으로 가정하면, 손실 가능성이 발생하는 Knock-in 가격에 해당하는 지수가 1,067 포인트입니다. 우리 지수가 3년내 이렇게까지 빠질 가능성은?
많은 분들이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는 말에 손사래 부터 치시지만, 현재 정기적금이 3.5%, 2금융권 정기적금이 최대 4.5% 정도임을 감안하면 위험도 대비 수익률을 생각 했을 때 지수형 ELS 선택이 더 합리적일 수 있음을 숙고해 봐야 합니다. 즉, 기대수익률/위험도 공식으로 보면 기대값이 제일 높은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ELS(Equity Linked Security)는 주가연계증권입니다. 즉, ELS 투자는 주식 투자의 일환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직접 투자로 주식을 살 경우, 그 순간 그 가격부터 손실 가능성이 발생 하지만 ELS나 DLS는 -45~-55% 정도까지는 손실 없이 괜챃다는 것입니다. 물론, 대신에 수익률이 제한적이긴 한지만 말입니다.
연 10%라면 5천만원을 가입시 1년이면 세금 떼고 4,230,000원을 이자로 받는 셈이 됩니다. 이 금액은 2천만원을 직접 투자 했을 시 -20%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즉, 2천만원으로 주식 운용을 했다가 손실을 20% 냈다 하더라도 5천만원을 투자한 ELS 수익금으로 이를 보상, 그해 투자를 원금 이상으로는 마무리를 지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ELS 만기가 3년이니 기간 3년으로 따져 보면 어떨까요? 3년이면 ELS 수익금이 1천2백69만원입니다. 즉, 2천만원 갖고 주식 하다 천만원 말아 먹어도 3년 투자 수익률이 (+)란 얘깁니다.
ELS와 직접 투자를 병행 하는 사람과 오로지 주식으로 승부하는 사람의 장기 성과가 어떨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로지 주식으로만 승부하는 사람의 자산 증가 표는 상당히 드라마틱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결과가 극적이지만 비극적인 경우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종목 하나로 따블을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1년, 3년, 5년, 10년 장기적으로 자산이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내 자산 증식의 확실성을 높이려면 고수익/고위험 추구는 제한된 금액 내에서 운용하되 전체적으로 위험도를 낮추려는 노력, 그리고 손실시 이를 보상할 수 있는 방법들을 강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자산 배분과 분산 투자가 필요한 이유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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