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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철학원
 
 
 
카페 게시글
바보철학원 상담야화 철판신수에 얽힌 이야기 !
김용석 (레이디 여왕) 추천 1 조회 1,164 18.03.18 21:1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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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19 01:11

    첫댓글 선생님.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3.19 09:55

    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18.03.19 09:59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03.19 12:13

    예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8.03.19 11:09

    귀한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8.03.19 12:13

    감사합니다. 리듬님 이런 학문도 있다는것만 아셔도 역학에 대한 미신적인 생각이 바뀔것입니다.

  • 18.03.19 15:28

    선생님.그럼 지금 시중에 회자되고있는 철판신수는 남파계열인지요?

  • 작성자 18.03.19 17:58

    그당시 스승님은 홍콩과 대만에 유행하는 철판신수류는 모두 남파계열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감정을 해주신 분이 북파라고 하였기에 철판신수책을 사서 공부를 하였지만 맞지를 않는이유가 왜 그런지 그제서야 의문이 풀렸다고 하였습니다.

  • 18.03.19 18:01

    @김용석 (레이디 여왕) 감사합니다.

  • 18.03.19 17:16

    감사합니다 선생님

  • 작성자 18.03.19 17:59

    예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8.03.20 16:02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3.20 16:36

    예 이런 학문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18.03.21 09:46

    원장님의 글을 읽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예전에 하락이수에 대해 질문드렸던 사람입니다. 하락이수를 참 좋아했는데 제 공부가 짧아서인지 적중률이 썩 좋지 않아 지금은 버려두고 있습니다.
    <분이정>! 정말 그러한가...역학을 공부하면서도 회의가 드니, 공부 자격이 없나 봅니다.
    늘 좋은 글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03.21 13:32

    음! 회의가 들면 안되죠! 제가 공부를 처음 할때는 한 50%에서 60% 정도의 적중률을 보였기에 저는 그런가
    보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후 자미두수를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한바로는 명리학에서 안나오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것을 보고 내가 못보는것이지 역학이 안맞는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십수년이 지나고 느낀 경험은 운명학은 술사 또는 취미로 보는 사람이 보는 수준까지만 운명학이 보인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10 여년 전의 상담노트를 보면 왜 그렇게 보았는지 틀리는 부분들이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니 몽훤님의 역학의 대한 회의는 충분히 공부를 하고 임상을 한후 결론을 내리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8.03.21 13:35

    그리고 하락이수나 자미두수 명리학도 물론 대단한 학문이지만 저는 관상학을 최소한 기본적으로 하라고 권유를 하고 싶습니다. 상학을 구분하면 분수가 이미 정해졌다는것을 절감을 하게 됩니다. 모든 학문의 기본은 상인데도 말입니다.

  • 18.03.21 16:02


    조언 감사드립니다
    역학이 참 어렵네요

    요즘엔 자미두수 공부하는데
    좌절을 많이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18.03.23 20:06

    항상 많은경험과 공부하신것을 토대로
    좋은 말씀 해주시는데 무한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18.03.23 23:17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카페의 관심과 댓글에 제가 힘을 얻습니다. 집안이 회평하시기를 바랍니다.

  • 18.03.24 01:23

    명리와 자미두수밖에 모르고 있었는데 이런 학문이 있었군요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3.24 12:54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단한 학문들이 많은데 공개를 하지를 않아서 술학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고 하여도 잘 모르실것입니다. 이런 학문들이 펴져야 운명학이 있다는것을 믿게 됩니다.

  • 18.03.24 17:32

    선생님 철판신수대로 운명이 정해져있다면 명당을쓰는것 이로인한개운 같은것도 정해져있나요?

  • 작성자 18.03.24 18:08

    명리학이나 자미두수 그리고 철판신수 같은 학문들은 원서의 곳곳에 풍수의 영향이 일반인에게 심각하게 작용한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일반인은 이름이 더욱 영향을 준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 선현들은 풍수( 묘터, 가택)가 유일한 개운의 작용으로 보고 있다는것입니다. 물론 철판신수는 살고있는 지역이나 만나는 사람 죽을장소도 정해졌다는것에 더욱 숙명론적으로 영향을 주지만 말입니다. 15분단위로 정해진 기준점에 다시 성씨를 넣어서 응용을 하기에 그 적중률은 천하제일 신수가 된것입니다. 예전 월령도를 감정한 간명지를 제가 본적이 있는데 중국에서는 철판신수 그리고 한국은 월령도가 아주 유사한 학문입니다.

  • 18.08.20 06:11

    @김용석 (레이디 여왕) 잘 읽었습니다. 철판신수란 학문을 저도 25년전에 말로만 들어봤습니다. 철판신수의 숙명론적인 이론이면....
    풍수의 영향을 받아 개운이 되는것 조차도 이미 정해져 있다는 의미가 될까요?

  • 작성자 18.08.20 11:07

    @굴비 제 생각에는 개운도 할 사람이 정해져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정해준 사람만이 개운을 할수있는것 같습니다. 풍수나 작명과는 다르게 말이지요 ! 어쩌면 개운이라는것도 완전한 믿음에서 출발을 한다고 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3.26 10:16

    예 맞습니다. 내 마음이 편하면 삶도 편하고 내가 괴로우면 아무리 좋은 곳과 물건도 눈에는 보이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수행과 기도는 바로 내 마음을 편하게 하기 위하여 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내마음이 사실 편한게 무엇인지도 모르고 사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마음을 잘 관찰하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내 마음도 잘 관찰하면 진짜 내가 아니고 조건으로 이루어진 나라는것을 알게 됩니다.!

  • 18.03.28 06:42

    합장

  • 작성자 18.03.28 10:44

    감사합니다.

  • 22.07.03 21:41

    집에 있는 철판신수는 가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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