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09일 마케팅뉴스클리핑
#0
오늘의 짧은 영어명언:
But I know, somehow, that only when it is dark enough can you see the stars. ― Martin Luther King, Jr하지만 저는 왠지 충분히 어두울 때만 여러분들이 별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 마틴 루터 킹(케이모스트제공)
오늘의 유투브:
🍀뭘 해도 결국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5가지(feat.1개만 제대로해도 대박)조회수29만회 7일전 / 스터디언 https://youtu.be/DLO9x6eECBA
#1. 네이버, 스포츠·패션 주제에 스마트블록 비중 확대
네이버가 스마트블록 중심의 탐색형 검색 서비스를 확대한다. 네이버는 스포츠와 패션 주제 키워드 관련 스마트블록 비중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선보인 여러 유형의 스마트블록을 집대성해 다양한 사용자 의도에 부합하는 검색 결과를 제공하고, 추가 정보 탐색까지 이어지는 검색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2. 어도비, 2023년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전망 발표
어도비가 '2023년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전망'을 발표했다. 어도비는 이번 보고서에서 사진, 영상, 창작 글쓰기, 소셜 미디어 플랫폼, 블로그 등 콘텐츠 영역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초현실적 물결, 급진적 현실주의, 활발한 레트로, 동물과 인플루언서 등 네 가지 크리에이티브 테마를 선정했다.
#3. 콘텐츠 기업 'FAST' 눈독... 시장 확 커지나
커넥티드 TV나 셋톱박스를 통해 무료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가 국내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삼성·LG전자 등 TV 제조사 등이 서비스 강화에 나선 가운데 CJ ENM, 뉴 아이디 등 콘텐츠 기업들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4. 내년도 콘텐츠산업 키워드 10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22년 콘텐츠 산업 매출액은 146조 9천억 원, 수출액은 130억 1천만 달러, 종사자 수 65만 7천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 콘텐츠 산업의 트렌드를 국내외 플랫폼 간 경쟁 심화로 '이탈주의보'와 '떠나려는 이용자를붙잡기 위한 기업들의 생존 전략' 등 10가지를 을 키워드로 제시했다.
#5. CJ대한통운, 카페24와 맞손... '도착보장' 서비스 제공
CJ대한통운과 카페24가 풀필먼트 협력에 나선다. 카페24 플랫폼을 사용하는 쇼핑몰은 고객에게 '도착보장' 서비스를제공할 수 있게 된다. 도착보장 서비스는 내년 1월부터 제공된다. 또, 한국 상품의 해외 판매 확대를 위해 카페24와 국제특송 협력을 강화한다.
#6. 엔비티, 11번가와 '애디슨 오퍼월' 제휴
엔비티가 11번가에 애디슨 오퍼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플랫폼 사용자들은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SK 페이 포인트를 무료로 적립할 수 있다. SK스토아, 위메프에 이어 11번가까지 이커머스 플랫폼과 제휴를 체결했다.
#7. 인지도가 생명... 제약사 일반약 광고 선호 '여전'
국내 제약사들이 자사 간판 제품을 포함한 일반의약품·건기식을 홍보의 우선순위에 두는 기존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일반약 광고를 하는 제약사들은 올해 3분기까지 많게는 회사 당 800억 원에 달하는 광고비를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Kmost company Ltd.
http://www.9mihoshop.co.kr
www.i-boss.co.kr
온라인마케팅 포털, 아이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