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코스 완보후 바로 54코스를 진행합니다 내일 일요일 걸을 생각으로 출발하였으나 53코스가 생각보다 쉬운코스로 시간도 조금 있고 54코스는 조금 짦은코스로 생각하여 바로 걷기로 합니다
54코스 시작점 표시판을 찾을수가 없고 시작점 팻말만 있습니다 버스터미널 옆에 있습니다
로타리 가기전 도로 입니다
여기가 충민사로 찻길 조금 오르막 오르막은 오르막인데 평길 갓습니다
나무그늘로 쉼게 올라갑니다
여기는 여수 중앙여자 중 고등학교 입구 입니다 녹색의 나무로 푸름름에 신기하게 보입니다
오르막 끝 도로입니다 보이는곳에서 아파트단지로 길이 안내 되어 있습니다
아파트 숲으로 들어갑니다
도로에 매실이 열려있습니다
여기서 조금 알바를 시작합니다 두루누비 도 소리를 안나게 되어 있어서 코스이탈 을 많이하였네요 이상하여 휴대폰을 보니 소리도 못듣고 두루누비 다시보니 여기까지온 곳을 다시 54코스를 시작점으로 찍고 와야 하는데 그냥 지나왔네요 여기서 다시 54코스 수정하니 코스이탈 어디로 가는지 몰라 우선 배고품 해결 부터 식당 찾으나 없고 파리바켓트로 빵으로 해결 다시 돌라오니 다리밑으로 건너편으로 가라 하네요
다리밑으로 우측 개울따라 갑니다
여기서부터 여수 엑스포 박람회가 열렸든 곳입니다 주의로는 지나갔으나 여기는 처음 입니다 입구가 웅장합니다
국제1관 2관 건물
입구 입니다 지금을 여름철이라 시원한데 겨울은 춥겠습니다 ㅋ ㅋ ㅋ
여기서 한컷 남깁니다
박람회 전경입니다
집사람입니다
ㅋ주제관 건물입니다
여수 빅오쇼 무대 입니다 여수박람회동안 최고의 인기였다고 하네요
넘 멋집니다
다리로 이정표가 있습니다
지나온길 바라본 주제관과 원형
바닷가 주위로 엄청 큰 호텔 신라등 많이 보입니다
여기가 케이불카 타는 승강기 입니다
자산공원 올라가는 곳 계단이 엄청 많습니다 53코스와54코스 걸으니 조금 지쳐있는데 이런 계단길 나오니 조금 지침니다
올라갑니다
또 올라갑니다
드디어 올라왔습니다 자산공원 가기전 정상에 있는 일출정 입니다
공원에서 바라본 호텔
공원에 있는 우체통
사랑의 표시 소원 조각나무
공원에서 바라본 건너편 산
일출봉에서 자산공원 가는길 여기로 가면 케이불카 타는곳으로
우리 옆길로 갑니다
내가 좋아하는 연분홀 해당화 입니다
케이불카 출발하는모습
자산공원 올라가는 공원입니다
일제 잔재가 없는곳이 없습니다
자산공원에 있는 충무공 이순신장군 동상
여기서 지친몸으로 한컷
내려오는 현충탑입니다
거북선대교 지나는 여수 여객선
여수 거북선대교 입니다
케이불카와 거북선대교
거북선대교 낭만포차 전경입니다
낭만포차 입니다
멀리 하멜등대가 보입니다
하멜 동상입니다
여기가 53코스 끝구간입니다
거북선대교와 케이불카
여수 해양공원입니다 여기서 끝으로 54코스완료 차량을 가지러 가야하는데 교통편을 몰라 택시로 여수종합터미날 이동 여기서 31번 버스로 소라초등학교까지 도착 오늘 하루 일과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