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야산 자그마한 고광군락지에서
하나 캐다 심은 것이 정말 멋진 나무가 됐습니다
첨에 무슨 나무인지도 모르고 이끌리는 향에 가서보니 저렇게 하얀 꽃이...
사진찍어 알아보니 고광나무라 하더군요.
조금 많이 자란 21년도에는 수형 잡는다고 싹둑싹둑
그나마 봐 줄만 했던 22년도에는 삽목한다고 싹둑싹둑 잘랐더니
작년 23년도엔 정말 찌질하게 몇 송이 피고 말더군요.
그런데 올해는 이른 봄부터 싹들이 트는데 심상치가 않더니...완전 대박으로 피었습니다
그 앞에 접이식캠핑의자 하나 갖다 놓았습니다
앉아서 폰 보면서 꽃향기 맡으려고요 ㅎ
제가 정말 좋아라 하는 향기입니다.
잎에서 나는 싱그러운 오이냄시도 좋고...
오늘 하루 종일 벌하고 저는 바빴습니다
벌은 꿀 빨라고 들이대고...저는 향 맡으려고 코 들이 박고 ㅋㅋ
22년 이맘 때 봐 줄만했던 고광이
23년 이맘 때 찌질하게 핀 고광이
그리고 오늘... 우리집의 고광이
ㅋㅋㅋ
첫댓글 와우~^^
폼 나는데요^^
멋진 묘목한그루를 만들어내셨네요~
오이향이 난다시니 급 관심이갑니다^^
고광이
젓가락삽목이가 영천으로는 안 갔나 보지요? ^^;;
@자연애(경기) 고광이는 없었는데요^^
충분히 의자 놓고 앉아 있을만 합니다.
첫꽃 핀 자연애님표 고광 향기에 이끌려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 했는데 이젠 아쉽게도 낙화가 시작입니다.
이쁘고 향기 좋은 꽃들 천지인 매화꽃님 댁에서
소박 받고 사는 건 커녕
향기 찾아 하루에도 몇번씩 와따리가따리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ㅎㅎ
고광나무 아래 앉아 그 향을
즐기는 자연애님 부럽습니다.
고광나무 향은 정말 좋습니다만
지금 맡고있는 향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두꺼비향 ㅋㅋ
장관입니다 ~~~멋집니다
우리 들풀님...
올해 꽃들 원없이 키우고 보고... 행복하시겠습니다
한 번 보고
퇴출할 넘들 보내고 들일 넘들 들이고...
그런데 퇴출을 마니 해야 할 듯 싶어요 ^^
고광나무 흰꽃이 멋지네요. 나무아래서 차 한잔 부러워요.
종이컵에 봉달이 커피지만 맛이 아조 좋습니다 ^^
신선놀음ㅎㅎ
행복 가득입니다.
^^
오호~~~점점 멋지게 변해가는중이구만요.
진짜 멋집니다~자연애님이 보내주신 고광이를 저리 키워보겠습니다~~~아하하하~3년만 어디가지말고 기다리시요~
어디 안가니 걱정마시오.
염라대왕이 모셔가면 몰라도......^^;;
@자연애(경기) 옴마야~~~
자연산 고광나무 가 집 마당에서
저렇게 잘자라다니요
대단합니다
꽃도 깔끔뽀얗고 향기도 좋다니요
그러게요
제가 봐도 저 고광이는 정말 잘 키운겁니다
캐올 때 지 멋대로였거든요 ㅋㅋ
오늘도 하루종일 지날적 마다 킁킁킁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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