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이룸터입니다.
여름이 오기 직전의 요즘 날씨 체감하고 계신가요?
하늘이 푸르고 햇살이 따사로운데다 바람까지 시원해 산책하고픈 생각이 저절로 드는데
하루 중 시간이 나신다면 이 평화로움을 즐길 여유를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꿈이룸터의 5월은 열심히 오카리나와 사물놀이를 익히고
반별로 시설 앞에 있는 성산공원에 들러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일과 마무리에 함께하는 다양한 간식까지
아낌없는 지원으로 우리 친구들과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늘 좋은 프로그램으로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