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노래] Guadalupe Pineda - Historia De Un Amor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 곡은 바로
Guadalupe Pineda의 Historia de un amor라는 곡입니다~!
과달루페 피네다는
1955년 멕시코 출생으로
멕시코의 민중음악의 아이콘 중 하나로
대표되는 가수입니다~!
피네다는 라틴 그래미 평생 공로상을 수여받기도 하고
멀티 라틴 그래미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천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에 도전을 멈추지 않는 가수인데요~!
볼레로, 마리아치, 발라드 탱고, 오페라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해왔습니다.
피네다는 주로 스페인어로 노래하지만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영어, 히브리어로도
노래하기도 하는데요!
1984년 팔매한 Te amo가 피네다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고
그 후 Yolanda와 같은 곡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가수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피네다는 유럽과 아메리카의 여러나라에서도
공연할 정도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가수인데요.
대중성과 평단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현재까지도 그녀의 커리어를 탄탄히
쌓아가고 있는 전설적인 멕시코 가수입니다~!
Ya no estas mas a mi lado corazon,
이제 넌 내 옆에 없어,
Y en el alma solo tengo soledad,
그리고 영혼 속에 단지 고독만이 존재하지
Y si ya no puedo verte,
만약 내가 널 볼 수 없다면
Por que dios mi hizo quererte,
왜 신은 왜 너를 사랑하게 만든거야
Para hacerme sufrir mas.
내가 더 고통받게 하기 위해
Siempre fuiste la razon de mi existir,
항상 넌 내 존재의 이유였어
Adorarte para mi fue religion,
나에거 널 사랑하는 것은 종교였어
En tus brazos encontraba,
너의 팔속에서 난 찾았어
El amor que me brindabas,
날 감싸는 사랑을
El calor de tu pasion.
너의 열정의 뜨거움
Es la historia de un amor,
그건 한 사랑의 이야기야
Como no hay otro igual,
또 다른 같은 것은 없듯이
Que me hizo comprender,
내가 이해할 수 있는
Todo el bien, todo el mal.
모든 좋은 것, 모든 나쁜 것
Que le dio luz a mi vida,
내 삶에 빛을 준
Apagandola despues,
후에 그 빛이 꺼지고
Ay! que vida tan obscura,
아이! 삶은 너무 어둡구나
Sin tu amor no vivire.
너의 사랑없이 난 살 수 없어
Ya no estas mas a mi lado corazon,
이제 넌 내 옆에 없어,
Y en el alma solo tengo soledad,
그리고 영혼 속에 단지 고독만이 존재하지
Y si ya no puedo verte,
만약 내가 널 볼 수 없다면
Por que dios mi hizo quererte,
왜 신은 왜 너를 사랑하게 만든거야
Para hacerme sufrir mas.
내가 더 고통받게 하기 위해
Siempre fuiste la razon de mi existir,
항상 넌 내 존재의 이유였어
Adorarte para mi fue religion,
나에거 널 사랑하는 것은 종교였어
En tus brazos encontraba,
너의 팔속에서 난 찾았어
El amor que me brindabas,
날 감싸는 사랑을
El calor de tu pasion.
너의 열정의 뜨거움
Es la historia de un amor,
그건 한 사랑의 이야기야
Como no hay otro igual,
또 다른 같은 것은 없듯이
Que me hizo comprender,
내가 이해할 수 있는
Todo el bien, todo el mal.
모든 좋은 것, 모든 나쁜 것
Que le dio luz a mi vida,
내 삶에 빛을 준
Apagandola despues,
후에 그 빛이 꺼지고
Ay! que vida tan obscura,
아이! 삶은 너무 어둡구나
Sin tu amor no vivire.
너의 사랑없이 난 살 수 없어
Ya no estas mas a mi lado corazon,
이제 넌 내 옆에 없어,
Y en el alma solo tengo soledad,
그리고 영혼 속에 단지 고독만이 존재하지
Y si ya no puedo verte,
만약 내가 널 볼 수 없다면
Por que dios mi hizo quererte,
왜 신은 왜 너를 사랑하게 만든거야
Para hacerme sufrir mas, sufrir mas, sufrir mas ...
날 더 고통스럽게 하려고, 더 고통스럽게, 더 고통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