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뉴스를 보니 강금실이가 서울시장 출마를 생각하고 있답니다.도저히 참을 수 없어 강금실이가 현재 고문으로 일하고 있는 법무법인 우일아이비씨에 전화를 했습니다.전화받는 직원에게 강금실이가 외국인 지문날인 폐지를 원상태로 복구시키지 않는다면 서울시장 출마할때 낙선운동할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저는 불법체류자들을 옹호하여 서민들의 소중한 일터를 빼았고 불법체류자들에게 국민의 안전을 위협받게하는데 공헌을 한 정치인들을 하나씩 찍어내어 박사모가 이방호 낙선시키듯이 낙선시켜야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야 불법체류자들을 우리나라에서 몰아 낼 수 있습니다.
저와 카페회원님들이 모두 혐오하는 강금실이를 첫번째 타켓으로 삼았으면 합니다.
2010년 서울시장 선거가 있습니다.
그때까지 힘을 모으고 카페회원수를 늘려 강금실가 서울시장에 출마한다면 낙선운동하여 반드시 낙선시키고 더 나아가서 정계에 다시는 발 못 들여놓게해야합니다.
리플부탁드리겠습니다.
첫댓글 도데체 강금실이가 왜 스타정치인이 된겁니까? 어떻게 저런 여자가 ...
전에 서울시장 후보로 나왔다가 낙선했던 강금실이 재도전을 한다고 해도 이제는 강금실을 이용한 정치쇼는 더이상 않먹힐 것입니다. 진보라고 하면 무조건적으로 진리이고 선이라고 믿는 철없는 일부 진보세력들 말고는 강금실을 지지하는 무지몽매한 국민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서울 노원구에서 뉴타운이라는 개사기질을 등에 업은 홍정욱이라는 풋내기 유학생에게 아슬아슬하게 패했던 진보신당의 노회찬이 선거운동때 하리수만 옆에 않대리고 다녔어도 낙선 않했을거란 생각입니다. 가짜보수 진영에 환멸을 느끼는 국민들이 차선책으로 진보계열을 지지하는 와중에도 아직까지 우리나라 국민들 내중에는 보수적인 사람들이 많다고 봅니다.
합격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강금실이 외국인 지문날인제 폐지한후 4년동안 외국인범죄가 2배이상 폭증했습니다. 그 죄를 물어야 합니다.
동의 합니다!.... 우일 아이비씨 라는곳이 어딘가요?.... 그 싸이트 보고싶네요...
서울시가 무슨 마을사랑방 하는곳입니까? 자국민도 제대로 보호못하는 여자가 무슨 서울시장에 출마를합니까? 강금실이 서울시민을 아주 우습게 보았군요. 조선족과 불법체류자들이 몰려사는 가리봉동 동장을 하든지 아니면 안산 원곡동에 가서 동장을 하면서 대장노릇을 하면 어울릴텐데 말입니다. 왜 서울이라는 이름을 더럽힐려고 하는지..분개됩니다.우일 아이비씨 싸이트를 알고싶습니다. 강력항의하겠습니다.그 여자는 대대적인 낙선운동을 해서 아예 고개를 못들게 다녀야합니다.
후우 암울한 현실입니다. 재미도없고 강금실나빠요 학교다닐때 남삥뜯고 괴롭히고 다녔을거같은데 성질도 개떡같을거고 강금실실제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