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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은 콩과 두부가 가득들어 이렇게 걸죽합니다.
이렇게 덜어서 밥을 말아 먹기도 하고
밥 한 숟가락에 청국장 두숟가락씩 떠먹기도 합니다.
그득하게 차려진 밥상에서 우리는 먹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배불리 먹으면 또 누룽지가 가득 담긴 숭늉을 줍니다.
오늘은 새차를 산 친구가 샀습니다.
내가 밥값을 내지 않아서
또
더 맛있었습니다.
춘천의 명소인 콧구멍다리에서
소양강댐을 바라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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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울 동네인데......잘 보고 갑니다
반가워요. 춘천분이시군요.
저도 춘천 퇴계동 삽니다.
방문드렸더니
블러그에 글을 남길 수가 없군요.
저는 석사동입니다,춘천번개하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