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의 말을 듣고 굉장히 마음이 상했다. 왜 사람은 기분이 나빠지죠? 왜 어떤 사람 말 듣고 기분이 확 상할 수 있습니까? 반대로 어떤 사람의 말이 우리를 기쁘게 한다. 사람 마음은 왜 왔다갔다 움직임?
확대해서 보면. 작게 내 개인으로 봤을 때는 누구의 말이 마음 아플 수 있지만 국가도 다운될 때 있다. 오늘 하루 일정. 예배당 가서 준비하고 설교. 예를들어 내전중인 시리아에서 평온한 하루 설계할 수 있을까? 전쟁통에 빠진 나라도 마찬가지. 한 개인의 기분나쁨. 나라의 위기
기분나쁜 상황, 돈 문제로 괴로운 상황. 왜 인생가운데 끝없이 고민 염려할 문제가? 왜 우리는 항상 평온하게 살 수 없고 괴로운 순간순간 맞이해야? 1 내가 네기 진술한 모든 복과 저주가 네게 임하므로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부터 쫓겨간 모든 나라 가운데서 이 일이 마음에서 기억이 나거든
왜 자기 나라에서 편히 살지 못하고 쫓겨가는 일이? 내가 네게 진술한 모든 복과 저주. 이미 주님께서는 이렇게 살면 저주, 축복.. 그대로 이루어지게 함으로 하나님 말씀이 참이라는 사실 나타내신다.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게임 만들 때. 버튼 누르면 총알. 게임의 판을 설계해놓은 대로 시행되듯 하나님모든 말씀은 시행. 시행됨으로 모든 말씀이 살아있다는 것을 말씀 스스로가 증거.
인간의 실패. 인간의 미완료. 그리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또다르완료 형태. 그 두가지를 늘동시에 말씀. 이 모든 실패와 난잡해보이는 말씀들 통해 완성된 모습 보게 하신다. 재개발 지역. 엉망진창. 때려부수고 그럴싸한 아파트를 짓겠다는 계획. 그래서 그 난잡함을 수용하는 이유.
주님께서 모든 말씀 통해 쫓기게 하시고 마음 상하게 하시고 전쟁 겪게 하시고 모든 복잡한 상황은 그 반대적으로 완성된 세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 기분나쁜 내 상황 자체를 허락하신 이유. 기분나쁘지 않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 세계 있다는 사실 증거하기 위해 대비적으로 허락되는 산만함.
어떤 인생도 정리된 안정된 삶 사는 사람 없다. 인생자체가 내일 일 모르는 무지의 연속. 안정되길 바라는 것은 과도한 욕심. 차라리 계속 밀려오는 파도 앞에서 튜브 타고 즐기는 사람처럼 밀려오는 파도에 내 몸 맡기는 것이 현명. 어떤 파도 밀려올지 모르지만
단지 요동치 않는 하나님 나라 확정해놓고 나서 완료된 그 나라 전제하고 나서 오늘의 미완료의 세계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완료된 세계가 있다는 함축된 단어. 다윗의 열쇠
열쇠가 있다는 것은 이 열쇠로 열 수 있는 집이 있다는 전제. 스카이 캐슬 심복 조 선생이 흔들릴때 주는 열쇠. 열쇠가 있다는 것은 완성된 뭔가가 있다. 과연 열쇠를 열고 들어가니 완성된 집.
베드로 천국의 열쇠. 열쇠로 가능한 구비된 세계가 있다는 증거. 그래서 우리 인생 흔들리고 골치아프고 안정 없다 - 불안정한 세계 통해 예수님이 친히 준비하신 완성된 세계가 있다는 것을 역으로 보 여주신다.
그 반복적 증거가 이스라엘 역사. 골리앗으로 대표되는 강한 군대를 보냈다. 이스라엘 군대에서는 아무도 싸울 수 없다. 다 두려워 떨었다. 하나님이 골리앗 보내 이스라엘 위협하고 두려워 떨고있는 이스라엘 백성 앞에 하나님이 준비해놓으신 열쇠 다윗
이스라엘은 골리앗 앞에 두려워 떨고 낙심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준비하신 다윗이라는 열쇠를 깨달을 수 없다. 우리 인생어렵다는 것은 어렵지 않으면 예수님이 준비하신 새로운 세계를 감각할 수 없다. 그 차이 없으면.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두려워 떨게 하고 준비하신 다윗이라는 열쇠를 꺼내신다. 우리는 무엇을 하고 살아도 우리 능력 힘으로는 안정된 평화의 세계에 들어갈 수 없다.
고모에 대한 좋은 추억. 고모가 주는 동전을 받고 기분 좋았던 기억. 어린 시절 행복했던 추억. 인생 살면서 항상 좋았던 유년시절만 있는게 아님을 알게 된다. 어릴때는 추억에 불과. 힘든 인생지나며 그 힘든 인생허락하신 주님. 아무리 살아도 완벽한 평안 없는 세상. 잠깐 평안은 할 수 있지만 쭉 유지할 수 없다.
24시간 가운데 5분 즐겁고 나머지 23시간 괴로움. 잘 때 잠깐 잊어버린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외국 군대 침략 앞에서 두려워 떨게 했던 세월 허락하신 이후 다윗이라는 새로운 열쇠를 준비하신 것처럼 힘든 인생통해 주님께서는 우리 힘으로 들어갈 수 없는 세상, 우리 힘으로 맛볼수 없는 완전한 세상 준비.
이런 결론을 갖자 인생이란 것은 완전한 평화 없다. 원래 누군가의 말이 내 기분 나쁘게 해야 정상. 기쁘게 했다면 완전 예외적이고 특이한 상황. 나는 이런 대우 받을 가치 없다. 누군가의 친절한 말과 미소 받을 가치 없는데 그야말로 완전한 열쇠 준비하신 주님으로부터....
결혼생활 힘든 사람의 전화. 세상이란 것은 누군가 나를 괴롭게 하고 무너지게 만들고 그게 세상. 웬일인지 누가 나를 용기주는 말을 한다면 이상한 케이스. 예수께서 준비하신 완전한 세상의 맛배기로 주어지는 것. 맛배기에 불과. 이스라엘은 그 맛배기 은혜를 싸쥐고 그걸로 어떻게 해보려.. 세상은 그렇지 않다
외국 유명 배우 근황. 세월 앞에 장사 없다. 허리 사라지고 주름살 늘어지고. 이 세상에서는 우리가 포착해서 영원히 존속할 좋은 것이 없다. 늘 바뀌고 쇠퇴한다. 여호와의 기운이 불때마다 늘어진다.
임채무. 염색해주던 와이프와 사별. 혼자 염색하다가 뒤가 안되니까 펑펑 울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누리는 가장 완벽한 상태도 지나간다. 미완료된 불완전한 세계에 살게 하시면서 내가 준비한 완벽한 세계가 있다. 너희 힘으로 말씀 지키려고 덤벼서 돌아온 결과는 저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 주지 않는다. 하나님이 이 말씀 지키라고 주신 것 아냐. 이 말씀 들으면 2 너와 네 자손이 네 하나님 여 호와께로 돌아와 내가 오느레게 명령한 것을 온전히 따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오버하지 말자. 우리가 이 말씀 지킬 수 있는 주제가 되는 것처럼 나서는 것은 주접떠는 것. 학교교칙도 못 지키는 주제에. 하나님은 우리보고 지키라고 이 말씀 던진 것 아냐. 수납자는 따로 있다. 내가 나서서 받아보려고 깝쳤구나 사실을 복음 앞에서 알면 좋다
이 말씀 지키려고 깝치다가 결국 포로되어 끌려간 이스라엘. 그 누구보다 성실히 말씀 지켜보겠다고. 여호와를 말을 쓰기 두려워서 알아보기 힘든 말로 쓴 사람들. 일회 두 번 금식. 그런데 그들이 말씀 못지킨것 때문에 포로로 끌려간다.
주님께서는 두 가지 중첩된 세계로 우리를 인도. 다윗의 열쇠. 우리가 짓는 집은 다 무너지는 집. 모래 위에 짓는 집. 뭘 세워도. 우리 자신이 무너지기 때문. 우리가 무엇을 세워도. 다만 주님께서는 이 무너지는 불완전한 세계에 사는 우리 손에 하나만을 들려준다. 다윗의 열쇠
네가 짓는 모든 집, 말씀의 집은 다 무너지고 너는 지옥 간다. 네 모든 것이 다 무너지고 사라지고 다 지옥가게 되었을 때 네 손에 들려진 것이 하나 있다. 다윗의 열쇠. 네 손으로 짓는 집 말고 내가 피로 지어놓은 영구한 집이 있다. 천국의 열쇠.
이건희가 11조원 갖고 삼성이란 집 지어도 그 삼성으로 천국 갈 수 없다. 두고 가면 화장터에 묻든지. 대기업 세워도 갈 때는 두고 간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다윗의 열쇠 있느냐. 네가 평생 일군 네 인생말고. 그건 무너진 집이니까. 예수님이 세우신 영구한 집이 있고 그 열쇠 있느냐.
서울대 합격증 쥐고 있다면 고3 교실에서 수업시간에 잠 자든 상관 없다. 천국에 대한 합격증 있다면 이 땅 삶이 조금 못살고 기분나빠도 상관무. 기분 나쁘면 나쁘대로 좋으면 좋은대로.
눈온 금요일. 사람은 환경따라 마음 바뀐다. 어두움 후에 빛이 오듯 햇빛이 비치는 날을 기대. 인생 살면서 조금 기분 나쁘지만 내일 좋을수도. 모레 나쁠수도. 돈 들어왔다 나갈수도.
왔다갔다 하는 상황 자체가 아무 문제 안 돼. 이미 완공된 좋은 아파트 열쇠 갖고 있다면. 재건축 대상 아무 문제 안 돼. 저쪽에 좋은 집 있으니까. 이스라엘 쫓기고 무너졌다 다시 돌아오는 것도 모든 말씀 완성하신 예수 은혜로 돌아오는 것.
두려워 떠는 이스라엘 앞에 다윗이 등장함으로. 이스라엘 자체 힘으로 두려움에서 빠져나오는 것 아니고 주님이 준비하신 열쇠 다윗을 통해 위기에서 빠져나오듯.
늘우리는 살아가며 기분나빴다 좋았다 하며. 그 자체 문제삼지 말자. 던져버릴 연습장에 불과. 이 땅에서의 삶 포로로 끌려갔든 왕이 됐든 결국 불에 태워질. 완성된 예수로 인해..
율법적으로 말씀 대하면 또다시 딜레마. 그렇다면 십자가 예수 믿는 믿음으로 흔들리지 말아야지. 그 자체가 법이 된다. 우리는 늘 흔들리고. 이러면 안되는데 하나님이 원망스럽다. 원망해도 된다. 우리가 늘원망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그걸 아시고 구원을 우리에게 말고 예수께 맡기신 것.
집사님의 흔들리고 원망하는 얄팍한 마음이 아니고 예수 희생에 구원을 맡기신 것. 우리 자체는 화내고 불평하고 원망. 어차피 재개발 지역은 엉망진창. 아무리 망가질 집 보수해도. 예수 피로 지어진 새집 있다는 믿음 갖고. 필요에 따라 분도 바르고 헬스하고. 그래봤자 주님 보시기엔 무너질 집이지만.
그러다가 예수님 지으신 새 집 보면 영원한 나라 있다. 그러면서 인생 지나간다. 예수 피로 지어진 영원한 집 있다.. 다윗의 열쇠 있다 - 완전한 집 있다 증거하는 용도로 우리 인생 지나간다. 어차피 무너질 집 바람 들어오고 겨울 춥고 여름덥고. 재개발 지구 우리 인생
하나님 아버지 감사. 이스라엘 역사가 보여주듯 늘우리는 말씀에 실패하여 쫓겨가고 무너진 인생 다만 홀로 말씀 완성하신 예수 희생 근거 영원한 집 안식 있음을새롭게 보게 하시고 안식의 주인공 예수 늘새롭게 발견하고 증거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