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0일 새벽기도 김진홍목사님(찬송412,470) 새벽 찬송은 복식 호홉이다.
눅 5:1 - 눅 5:11(김 진홍목사님이 제일 좋아하는 본문)
(1)무리가 擁圍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And it came to pass, that, as the people pressed upon him to hear the word of God, he stood by the lake of Gennesaret,
예수님께서 호수가에 서시다가 말씀을 전하시고
(2)호숫가에 두 배가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And saw two ships standing by the lake: but the fishermen were gone out of them, and were washing [their] nets.
(3)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陸地에서 조금 띄기를 請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And he entered into one of the ships, which was Simon's, and prayed him that he would thrust out a little from the land. And he sat down, and taught the people out of the ship.
무리가 많이 몰려들자 예수님은 베드로의 배를 빌려 호수에서 육지를 향해 말씀 전하심. 그곳장소는 마치 원형경기장처럼 천연적으로 말씀이 잘 들리도록 된 장소. 마이크가 없는 데도 잘 들림. 갈릴리호수의 특징
(4)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Now when he had left speaking, he said unto Simon, Launch out into the deep, and let down your nets for a draught.
고기는 얕은 수초에 있다
내영혼의 깊은 곳. 두 번째 예수님을 만남
베드로는 예수님을 만나기전 시몬 만난후 게바 아람어 베드로 헬라어 반석이 되다
인생의 그물, 영혼의 그물, 구원의 그물, 깊은 신앙의 세계
김진홍 목사님 형의 이야기 일본 동경 출생 5살 때 귀국선 형은 9살 이지매당하고 조센징 빠가야 가다나이 쓴 뿌리 어릴 때 상처 트라우마 마음의 외상 정신적병 군대 같다 와서 밥그룻에 독약냄새 밤2시 손에 부엌칼 어머니 보면서 찌르겠다고 해서 말림. 아버지 없이 자봉틀 하나로 삯바느질 4남매 대학 보내 정신분열증 고질병 대낮에 히죽웃는다. 나는 왕이다 집안이 쑥대밭이 되어 황달이 걸려 김철호 의원 입원을 늦게 해서 죽는다. 집에 형을 모심. 어머니의 여행준비 하셔서 시골 가셔서 큰 보다리 너의 형의 약 약초 인진쑥 육모초 시골출신 세사발로 깨끗이 나음 어머니 원망. 동생셋이 달려들음 너희도 자식길러봐라 어머니 위해서 정성껏 간호 형을 모시자 일주일 당번해서 눈길이 달라지고 정성을 다해 형을 간호 형의눈길이 달라지고 성경을 읽으면서 동생들에게 고맙다고 함 성경의 중풍병자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동생들의 믿음과 정성을 보시고> 숨거두기 10분전 기쁨충만 은혜충만 만면의 웃음 나는 예수님에게 나아간다. 예수님께 동생들 뒤 바달라고 할게 하늘나라 가시기전 예수님을 영접하는 장면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거듭난 성도들이 죽는다는 것은 축복 마치 셋방에서 호화주택으로 옮기는 것과 같다.
열심히 교회섬기고 살다가 죽는다는 것 은혜 영혼의 깊은 곳에 은혜로 임하시는 하나님.
QT죽음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죽음과 사는 것은 연장선상에 있다. 하나하나씩 내일을 위해 내세를 위해 준비하는 삶이 복의 근원의 삶이다.
육의사람 별 볼일 없는 사람이 질적으로 달라진다.
어영 부영 살다 갈 사람시몬이 그냥 한세상 살다가 갈 것이 아니고 사도중의 사도가 된 사도
철학: 죽을 때 웃고 죽는 연습. 거듭난 성도들이 죽는 것 은혜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영혼깊이 임하시는 하나님
(5)시몬이 對答하여 가로되 先生이여 우리들이 밤이 되도록 受苦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依支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And Simon answering said unto him, Master, we have toiled all the night, and have taken nothing: nevertheless at thy word I will let down the net.
김 진홍 목사님 71년의 방황. 기독교 유치하다고 3년 불교. 50년 빈 그물. 인류역사도 마찬가지 인간역사에서 나아진 것이 무엇? 경제발전 청소년 망가짐 <빈그물 손에든 베드로 신세> 인생의 그물, 빈 그물 손에 잡은 생각. 영의 본질, 진리, 말씀의 세계에 그물던짐.
(6)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甚)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And they beckoned unto [their] partners, which were in the other ship, that they should come and help them. And they came, and filled both the ships, so that they began to sink.
(8)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主)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罪人)이로소이다 하니 (8)시몬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예수 앞에 무릎을 꿇고 `오 주님, 제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주님을 모시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한 죄인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When Simon Peter saw it, he fell down at Jesus' knees, saying, "Depart from me, for I am a sinful man, O Lord!"
빈민촌철거. 남양만 간척지. 소금 땅. 그물을 치면 정치망 밀물썰물 2번씩 고기 걸림.
채소가 없어서 아까시아 잎. 질경이. 민들레등 (토끼가 먹는 풀은 사람이 먹어도 됨)을 넣고 갯벌천막에서 먹음. 나갇은 졸장부
남양주에서 바닷가에서 고기를 잡을 때 김집사 하는 말이 나는 예수님과 동업하겠다. 예수님은 고기 잡는데 가르쳐주고 나는 고기 잡아 나누어서 선교하면 되지 않느냐.
QT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이 맞게 살아야 한다. 떠나라면 떠나고 있으려면 있은 십자가 군병정신이 필요.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알고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나 같은 졸장부를 떠나소서.
(9)이는 자기(自己)와 및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을 인(因)하여 놀라고 (9)베드로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엄청나게 많이 잡힌 고기를 보고 놀랐던 것이다. For he and all who were with him were astonished at the catch of fish which they had taken;
(10)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同業者)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後)로는 네가 사람을 취(取)하리라 하시니 (10)시몬의 동료인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똑같이 놀랐다. 예수께서 시몬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게 될 것이다.'
베드로 처럼 결단. 예수님 따름. 공자님은 죽음에 대한 말씀은 ‘’삶을 모르는데 죽음을 어떻게 아느냐“. 철학공부 미시간 유학 장학금 철학은 끝임 없는 방황. 예수님 만남. 유학포기 일생이 행복할까 내 깨달음이 없고 다른 사람소개하고 살 것인가?
88년도 미시간 대학 학생회 초청강사로 가서 무릎 꿇고 기도. 학문 전공보다 본질의 세계그물. 말씀에 의지해서 깊은데 던지겠다. 10일 금식 깊은데 던지겠다.
QT:자신고백 삶에 있어 자신의 선택
(11)저희가 배들을 육지(陸地)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11)그들은 곧 배를 호숫가에 댄 후에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갔다.
별 볼일 없는 베드로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쓰임을 받는 것은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이다
모든 것을 버린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나의 길”을 가라고 하신 것인지 기도 필요
주의 사역에 어떻게 동참 할 것인지 기도제목을 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