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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온 사진 한장이상 올려주세요.(필수사항)
이 사진이 제 싸이에서 제일 많이 스크랩된 사진이랍니다..ㅋㄷ 제 이미지 참..많이 다르죠?ㅋㄷ
1.본명/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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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연(남녁 南 가지 枝 뻗을 延)
가지처럼 쭉쭉 뻗으라고 지어주신 이름이라는데..ㅎ..저는.. 가지가 너무 많은가봐요ㅋㄷ
한가지만 줄곧 주구장창 한우물만 못파고..ㅠㅠ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게 아직은 너무나도 많아요..ㅠ
이러면 크게 성장하지 못한다는데.. 큰일났어요ㅠ
/냥쥐
2.닉네임의 기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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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을 보면 조금의 느낌(?)이 오셨겠지만ㅋㄷㅋㄷ 제 닉네임의 기원은 제 별명이랍니다ㅋㄷㅋㄷ 학창시절(?)에 남지라고 부르던게..ㅋㄷㅋㄷ 친구들이 특이하게 부른다고 마구 바꾸다가..ㅋㅋ 어쩌다 보니 냥쥐가 되어버린 ㅋㄷ 그래서 모든 곳에서의 제 닉은 냥쥐에요ㅋㄷ
3.현재 직업과 앞으로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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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직업은..대학교 휴학생?ㅎ 이것도 직업인가요..ㄷㄷ다시 돌아가지 않을 지도 몰라요..ㅋ 밑에 사진에서 절 찾으면..천재!!ㅋㄷㅋㄷ 대학교 엠티 갔을때 단체 과잠바 입고 찍은 사진이랍니다ㅋㄷ
앞으로의 계획은요..ㅎ 바로 내일! 파리바게트 면접을 봐요!!ㅎㅎ 사실 아직 해보고싶은것도 많고 꿈도 많아서ㅋㄷ 뭘 할지 고민하다가ㅋㄷ 작년 11월에 다치는 바람에 하던 아르바이트를 그만 두고 놀았더니.. 통장의 잔고가 뚝.뚝.뚝. 떨어지더라구요..ㅠ 당분간은 직업같은 일을 해야겠다 싶어서..ㅠ.. 그냥 서비스업을 하려다가 자격증도 있고 나름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제과제빵기사를 선택 했네요ㅋㄷ 아래 사진은 미숙하지만 제가 만든 케익들..ㅎ..
대학교 와서 1년여를 배우고 시험을 보고 또 반년을 빵이 좋다고 나갔던 학원이라..ㅋㄷ 전 아무래도 가만히 앉아서 책들여다 보고 있는 것 보다 왔다갔다 활발히 움직이는게 좋은가봐요ㅋㄷ 근데 정작 제가 어릴적 부터 꿔오던 꿈은..성우..ㄷㄷㄷㄷ
4.결혼관 또는 이성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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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관 이라.. 뭘 어찌 뭐라고 말을 해야 할런지..ㅋㄷ
전 고등학교 졸업하고 결혼할꺼라고 굳게 믿고 있었거든요ㅋㄷ 제 나이때에 제 시대에 어룰리지 않는 생각이었죠ㅋㄷ 그냥.. 어릴때 부터 어린엄마(?)가 밉게 보이지 않고 부러웠어요ㅎ 제가 유치원 초등학교 다닐때 우리 엄마가 젊어 보이는게 항상 큰 자랑거리였거든요..ㅎ 엄마가 절 28에 낳으셨는데 항상 늦게 나았다고 입에 달고 사셔서 단순히 엄마보다 결혼 일찍 해야지! 라는 생각 때문이었는 지도 몰라요ㅋㄷ 그래서 저는 아직도 결혼을 일찍하고싶다..가 머리에 밖혀 있답니다..ㅋㄷㅋㄷ 결혼이라는건 아직 저한테 꿈같은 건지도 모르겠지만요ㅋㄷ 결혼한 사람들 말 들어보면.. 이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잖아요ㅋㄷ 하지만..결국 결혼은 살면서 서로 맞춰가는게 아닐까 싶어요ㅎ 좋은점 나쁜점 다 맞춰가면서 이해 할 수 있는거..ㅎ.. 아아~말이 너무 길어ㅋㄷ 이쯤 에서 패스!ㅋㄷ
이성관..은 왠지 더 어려운데요?ㅎ
그냥 좋은게 좋은거죠뭐ㅋㄷ 돈으로 사랑을 살수는 없지만 사랑을 지키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뭐.. 능력이 없으면 사랑도 못할듯.. 싶어요.. 흑..ㅠ..물질만능 주의라고 욕하지 마시길..ㅎ.. 마냥 신경이 쓰이고 관심이 가고 문득문득 생각난다면! 그사람입니다! 스타일..ㅋㄷㅋㄷ 전부를 신경쓰는 듯 보여도.. 하나에 빠지면 제 눈은 하나만 쫓고 있답니다..ㅋㄷㅋㄷ 아..근데 이게 이성관 맞아요?ㅋㄷ 몰라몰라ㅋㄷ 내맘대로 쓰는거니까ㅋㄷ
5.춤 외의 특기나 취미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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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나 취미.. 전 자기소개서 쓸대도 이게 제일 고민되더라구요..ㅠㅠ
특기나 취미가 어딧어;ㅠ 특기랑 취미랑 통틀어서 그냥 말하자면..ㅎ..
집에서 멍때리고 기타치고 있을때가 많아요ㅋㄷ 대학교 들어가서 처음 배운기타고..열의를 다해 열심히 치치 않아서 잘치지는 못하지만 제가 완전 좋아라 하는 것중에 하나죠ㅎ 처음 샀을때는 막 기타 끌어안고 자고 그랬어요..ㅋㅋ 저도 안쓰는 가습기 기타 습도 맞춰줘야 한다고 물 비는일 없이 틀어주구요ㅋㄷ 어딜가도 마구 데리고 다니고..ㅋㄷㅋㄷ 그 제 덩치만한 어쿠스틱을..ㅎ..열심히도 들고다녔더랬죠ㅎ 아래 사진!! 이게 제 기타에요!!
그리고 별보는거 무지 좋아해요ㅎ 중학교때 천체 관측반이라는 씨에이를 들면서ㅋㄷ 망원경 만지는법 다 배우고ㅋㄷ 별자리도 다 외우고ㅋㄷ 신화? 이런것도 다 외우고ㅋㄷ 중학교때는 초등학교로 고등학교때는 중학교로ㅋㄷ 봉사활동도 나갔었거든요ㅋㄷ 지금은 많이 잊어 버렸지만ㅋㄷ 별을 보고 있으면 왠지 그냥 기분이 좋아요ㅎ 원래 반짝이는걸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는데..ㅋㄷ 중학교때 사자자리 유성우가 우리나라를 지나간 적이 있어요ㅎ 그때 너무 환상적이었나봐요ㅎ 완전 빠져서 중학교때 돈모아서 수동카메라 까지 샀었어요ㅋㄷ 용돈도 주기적으로 받는 것도 아니었는데..ㅋㄷㅋㄷ 지금은 수동카메라..창고에 있네요;;ㅎㅎ
영화 보는것도 무지 좋아해요ㅎ 뭐.. 싫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마는..ㅎ 부모님께서 좋아하셔서 그런지..ㅎ..주말아침에 시간 맞으면 저희 가족 셋이서 조조영화 보러 고고싱! 하네요ㅋㄷ 덕분에 영화관에서 하는 영화는 거의다 봐요ㅎ 가끔.. 아빠 일이 바빠질 때는 그 타이밍에 영화관에서 한 영화를 한번도 못보는 적도 있지만 말이에요ㅋㄷ 지금 영화관에서 하는 영화도 거의다 봤을껄요ㅋㄷ 뭐.. 영화관에서 안봐도 개봉영화 줄거리는 항상 찾아보는지라..ㅋㄷ 저한테 물으면 아마 다 줄줄줄 나올꺼에요ㅋㄷ 하지만! 기대는 하지마세요ㅋㄷ 왠만한 영화는 다 울고;;ㄷㄷ 줄거리가 제가 말하면 뒤죽 박죽이 되더군요;;ㅎㅎㅎㅎ 하나하나 말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그런가봐요ㅋㄷㅋㄷ
6.좋아하는 것/싫어하는 것 3가지씩 생각나는대로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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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 너무 범위가 많아요!!ㅠ 하지만..간추려서 적어야겠죠?ㅎ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것! 많은 사람들과 함께 서로 알아간다는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ㅎ
자는거..ㅎ..원래 잠이 많기도 하지만 스트레스 받거나 우울하면 잠을 내리 자는 편이라..ㅎ..
아...마지막 한가지는 못고르 겠어요..ㅠㅠ 전 좋아하는게 너무 많은 가봐요..ㅠㅠ
싫어하는 것 / 딱히..싫어하는건 없는데..음..골똘히....
진짜 오래 생각해본 결과..추운거..밖에 생각이 안나요..ㅋㄷㅋㄷ
7.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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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거! 자는거! 울다가 자는거?!
저는 제가 모르는세에 스트레스를 받는 타입이래요;;ㅎ 살면서 머리는 스트레스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몸은 그걸 스트레스 라고 느낀다나요?ㅎ 무슨..병원에서 검사만 하면 신경성 이래요ㅋㄷ 피검사를 해도 스트레스 많이 받냐고 하고..ㅎ 뭐뭐..ㅋㄷㅋㄷ 그래도 아직 저는 건강합니다ㅋㄷ 많이 울고 많이 자고 나면 기분이 한층 좋아지더라구요ㅋㄷㅋㄷ
8. 로또가 당첨되었다. 자,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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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로또를 한번도 해보지 않은 저로써는.. (저는 한탕주의가 아니라서..ㅋㄷㅋㄷ) 당첨 되었다는 말 조차 당황스러울 뿐이겠지만..ㅋㄷ 했다고 가정을 하고요ㅋㄷㅋㄷ
일단! 어디든 집을 하나 삽니다..ㅎ.. 돈이 남았다면.. 그냥 통장에 넣어놓고 평상시대로 생활 할래요ㅎ 야금야금 돈 빼먹으면서ㅋㄷ 일도 하면서..ㅋㄷ 나는 아무일 없어요.. 라면서..ㅎ.. 로또에 당첨 된듯 안된듯..ㅎ..아..너무 현실적인가..ㅋㄷㅋㄷ 요세 한푼 없으면 집도 사기 힘든 세상이라구요!!ㅋㅋ
9.주변사람들은 나를 보고 or 나에 대하여 ( ) 사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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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누군가 댓글을 달아 주시면 안돼요?ㅠ 모르겠.. 아..나 친구가 없는건가봐..ㅠ..흑.ㅠ
10.살면서 가장 기뻤던 기억은?
:
기뻣던..기뻣던..기뻣던.. ?? 기뻣더어어언?
항상 기쁘게 살아서..ㅠ..가장이 힘들어요,.ㅠㅠ 뭐가 가장 기뻣을까..ㅠ..
얼마전에 댄스화 산것도 너무나 기뻣구..ㅠ..
항상 강습나가서 하나하나 배우는데 처음엔 틀리다가 되기 시작하면 너무나 기쁘구..
파리바게트 1차 합격했을 때도 너무 기뻣구..
사실..지금 제가 여기 앉아서 숨쉬면서 타자 두드리면서 베실베실 쪼개면서 머리 싸매면서 20문 25답 쓰고 있는것도 기쁜거 아니겠어요?ㅎㅎ
제 삶에 임팩트가 없었다는 말 같아서 우울하기도 하네요;;ㅎㅎ
11.지름신이 왔다. 당장 사고싶은 물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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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저는 집을 사고 싶습니다!! 라고 하고싶지만.. 이건 지름신이 왔다고 해서 살수 있는게 아니에요..ㅠㅠ 저에겐 아직 집을 살만한 돈이 없답니다..ㅠㅠ 제 능력 안에서 사고 싶은 물건을 말하자면..ㅎ..
오븐이요!!ㅎㅎ 오븐정도는 살 수 있어요!!ㅎㅎ 오븐이 망가졌거든요..ㅠㅠ 빵을 만들어 먹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요..ㅠㅠ 흑흑..ㅠㅠ 오븐 있으면 요리도 즐거운데..ㅠ.. 집에서 해 먹을 수 있는 요리도 반정도로 줄어버렸구요..ㅠㅠ
오븐이 너무나 가지고 싶은데..가격도 가격이거니와.. 엄마가..이사가면 사자시네요..ㅠㅠ 여기 둘곳이 없다며..ㅠ 빨리 이사갔으면 좋겠어요!!ㅠㅠ
하나더!! 망토요ㅋㄷ 11월(?)쯤에 겨울 코트를 사러 열심히 돌아다닐 즈음.. 그때는 길라임이 뜨지도 않았을때.. 그래서 티비에 망토가 많이 나오지 않을때..ㅠ.. 전 가을 망토도 하나 있답니다..ㅋㄷ 어릴때 부터 그런 스타일의 옷이 좋았거든요ㅎㅎ 망토..잘만 입으면 얼굴지우고 사진 찍어놓으면 요정같아요!!ㅎㅎ 그때 콕!! 찍어놓은 망토가 있었어요ㅎㅎ 근데 엄마는 그런거 싫어하시거든요..ㅠㅠ 결국 득템하지 못했죠..ㅠ.. 제가 제돈으로 사왔어도 혼났을 꺼에요..ㅠㅠ 정말 눈이 뒤집힐 정도의 지름신이 온다면.. 당장 달려가서 사고싶어요..ㅠㅠ 완전 이뻣는데.ㅠ 흡.ㅠ
12.남다른 버릇이나 습관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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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습관인데..ㅠ.. 가끔..초점이 흐려지면..멍..하고 있는거에요;;ㅋㅋ 아무 생각 안함..;; 어어..초점이 흐려진다아....이러고 있어요; 머리속으로;;ㅎ;;
아아..지금도 굉장히 멍때리고 있나봐요..저 이거 언제까지 써야 하는 건가요.. 아픈 배를 욺켜쥐고 앉아서 글을 쓰고 있는데.. 처음에는 엄청 열심히 썻는데.. 이제 12번 밖에 안됬는데.. 머리가 이제 그만 굴리래요.. 금식하라고 해서 하루종일 물만 먹었더니.. 이제 자기 굴러갈 힘 없다고..ㅎ..그만 굴리라지만.. 마지막 까지 힘내서..써야지..ㅠ
머리도 굉장히 자주 만지작거리는편이에요ㅋㄷ
자꾸자꾸 만져도 변함없는 못난 머리카락이 뭐가 좋다고 만지작만지작ㅎㅎ
13.춤으로 인해 얻게 된 것/잃게 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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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게 된건..여러분들이요!!ㅎㅎ 그리고 활기참..즐거움!! 항상 즐거워요ㅎㅎ
춤으로 잃게 된건 아직 없어요ㅎ 시작한지 얼마 안된자의 즐거움 이랄까요ㅎㅎ 앞으로도 잃지 않게 노력할꺼에요!!ㅎㅎ 아..춤말고 뒷풀이 때문에 엄마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긴해요;;ㅋㄷ 하지만..즐거운걸요;..ㅠㅠ 자제를 해야하긴 하는데..쩝쩝.. 쉽지가 않네요;ㅋㄷ
14.존경하는 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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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댄서를 잘 몰라요..ㅎ.. 제가 아는 유일한 댄서..저희 립쌤?ㅎ 립쌤의..유머를..따라 잡고 싶어요..ㅋㄷㅋㄷ.. 춤을 따라잡고 싶다고 해야되는데;;ㅋㅋ 맨날 강습만 봐서..ㅎ..립쌤의 춤을 제대로 한번도 못 본거 같아요ㅠ
15.춤추면서 가장 잊을 수 없는 기억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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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춤에대한 잊을 수 없는 기억은 없는 것 같아요ㅎ 아직 초보잖아요ㅎ 잊을 수 없는 기억이라고 해봤자.. 제가 턴빠에 처음 간날?ㅎ 뭔가 정말정말 당황 스럽지만 즐거웠어요ㅎ 아직도..ㅎㅎ 아무것도 모르던 그 날이 제일 즐거웠던거 같아요ㅋㄷ 조금 배우고 나니까 스텝이 엉키면 너무 당황해서;;ㅋㄷㅋㄷ 첫날은 그래도 노래대로 따라가려고 하다보니 스탭이 엉키던 말던 그냥 제멋대로 였거든요ㅋㄷ 제 멋대로 춰도.. 노래만 들어도.. 스탭이 엉키지 않을 그 날을 위해!! 완전 노력해야겠어요ㅎㅎ
으익..엄마왔다!!
16.춤출 때 BEST 파트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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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편한 파트너는..농촌오빠랑 행운오빠..ㅋㄷㅋㄷ
뭔가 동작이 큼..제가 알기 쉬움..??.. 제가 모르는건 안하심..ㅎ..
맞춤형 동작? 덕분에 편해요ㅎㅎ
17.춤을 거절했다.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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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아직 거절한 적 없는걸요.. 저에게 홀딩을 청해 주시면 엄청나게 못하긴 하지만.. 당당히 초보입니다!를 외친후 홀딩하겠사와요ㅋㄷ 전 아직도 베이직 존에 짱밖혀 있답니다.. 물론 동기들과 함께여서 행복해요~ㅋㄷ 하지만..저에게도 홀딩좀 청해 주심이..ㅋㄷㅋㄷ
18.아댄스에 들어와서, 춤에 대한 목표나 바램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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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우리 초급반 쭉쭉쭉 가는거요!!ㅎㅎ 쭉쭉쭉 가는 만큼 저도 열심히 계속 해야겠죠??ㅎㅎ 오빠들이 절 너무 들뜨게 하셨어요..ㅎ..강사??ㅎㅎ 열심히 하면 제가 진짜 할 수 있을까요?ㅋㄷㅋㄷ 그 말 듣고 저 남자 스텝까지 집에서 엄마 붙잠고 연습하는거 아시려나..ㅋㄷㅋㄷ
19.건의사항 또는 아댄스 발전에 이바지할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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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머리가 돌덩이에요../ㅠ.
아이디어..생기면 열심히 자유게시판에 올리도록 할께요..ㅎㅎ
20.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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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 진짜 열심히 쓴거 같아요..ㅠ
그렇죠??ㅠㅠ 그렇다고 해주세요..흑..ㅠㅠㅠ
★글쓰신 분이 자유롭게 문/답을 적어주세요. 물론 패스하셔도 됩니다★
1. 춤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 다른 분들의 계기도 알고 싶어서요ㅎㅎ 아댄스를 접하게 된! 계기가 아니에요..ㅋ 춤을 접하게 된 계기!ㅋㅋ
2.
3.
★당신을 지목하신 분이 준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함께 적어주세요★
1. 감자 : 냥쥐님의 철철 넘치는 애교는 어디서 가져 오셨나요 ㅋ
답 : 적을 질문이 없어서 그리 적으신 거라고 믿겠어요;;ㅋㄷㅋㄷ 저 애교 없잖아요..ㅠㅠ 애교 부려봐! 이러면 멍..때리고 있는 저라구요..ㅠㅠ 제 말투 때문에 그렇다고 하시는 분이 계신거 같은데..ㅎ..아마도 외동으로 이쁨 받고 자라서 나오는 말투일껄요;;ㅎㅎ 제가 언니오빠를 좋아라 해서..거의 모임같은거 가면 막내거든요;;ㅎㅎ 항상 막내만 하다보니 나오는 말투??;;ㅎㅎ
2.
★다음 타자를 지목해주세요!★ (남자->여자, 여자->남자)
다음 타자는 ( 멋진 준서 )님 입니다!
이 사람을 다음 타자로 지목한 이유는?
: 우리 초급반 한번 쭈우욱 달리죠?ㅎㅎㅎ
★이분에게 할 질문을 적어주세요. 지목받은 분께서는 글쓰기를 하실때 아래의 질문과 답을 함께 올려주세요★
1. 준서오빠~~ 준서오빠는 춤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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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모두 읽으신 분들! 평소에 이분에게 궁금했던 것들을 꼬리글로 질문해주셔도 좋습니다★
질문 많이 많이 해 주셔도 좋습니다!!ㅋㄷㅋㄷ 많으면 많을 수록 좋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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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쥐야~담에 맛난빵 만들어줘....ㅋㅋ
네네!! 맛난 빵 만들어서 정모 갈께요!!ㅎㅎ
오 빵만드는 여자 >_<
파리 바게트 잘되면 좋겠어요
언젠가 저에게도 냥쥐님의 빵을 먹을 수 있는 은총을!
내일부터 파리바게트 연수 나간답니다>_<// 언젠가 정모에 빵을 잔뜩 들고 갈께요ㅋㄷㅋㄷ
이제서야 댓글달러옴..ㅋㅋㅋ
아, 너.. 참.. 너답다..ㅋ
머리와 심장이 친하지 않은 아이..ㅋㅋ
어머머머!!오빠 등업 됀거시야??ㅎ 이제라도 댓글 달아줘서 완전 고맙!!ㅎ 근데ㅠ 우울하다ㅠ 머리와 심장이 친하지 않다니ㅠ 친할때도 있어!!ㅎ 아주 가끔ㅎ
냥쥐야~~~언뉘 인제 와떠~ㅋㅋ
울 귀연냥쥐 첫날 첫 인연이라 더더욱 소중해.
귀엽구 맑은 얼굴 뒤에 정 많고 속 깊은거 많은지 다다 보인다요...요즘 직장 생활 하느라 힘들지??
얼굴 젖살 쏙 빠진게 안쓰럽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자기 몸보다 더 많은 빵 멕일려구 들고 오는거 보믄.
안 안아줄수가 없네..이쁜 냥쥐 늘 힘내고 사랑스런 모습 영원하길 바래요..^^*
언니언니~ 어제 언니가 댓글 올리셨다는 말 듣고 열심히 달려왔어요~!ㅎ 항상 많이 챙겨주시고 이뻐해 주셔서 감사해요>_<// 다음 주 우리 공연도 화이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