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공부방 꾸미기 공사 145호 공사 완료 소식
‘사랑방 미디어’와 ‘무등일보’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되는 사랑의공부방 꾸미기 공사 145호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번 사랑의 공부방 꾸미기 공사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2학년 김 모 양입니다.
김 모 양은 현재 어머니와 둘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이혼 이후로 어머니가 양육을 맡아 김 모 양을 키우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이혼 이후로 몸까지 좋지 않아 생계를 이어 나가기 힘든 상황이고 우울증이 심해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행히 매입임대 주택으로 이사를 해서 주거에 대한 문제는 해결을 했지만 살림살이들이 변변치 않아 걱정이 많았습니다.
이사 이후로 딸 방을 마련해주긴 했지만 형편이 어려운 탓에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방을 보고 있노라면 미안한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공부방 꾸미기 공사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광주재능기부센터에서는 딸의 방을 꾸며주기 위해 침대와 책상을 구입해서 설치를 해드렸습니다. 침대에 침대커버와 이불, 베게 등을 마련해서 예쁘게 꾸며주었고 책상과 의자를 김 모 양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준비를 해주었습니다.
새롭게 꾸며진 자신의 방을 본 김 모 양은 너무나도 좋아하면서 엄마를 껴안아 주었습니다. 너무나도 좋아하는 딸을 보면서 어머니는 눈물을 훔치셨습니다. 모녀의 싶은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랑의 공부방 꾸미기 145호 공사에 도움주신 분 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