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저울> - 최숙영 작시, 이종록 작곡
저 울 - 최숙영
눈금처럼 어김없는
솔직한 네가 좋아
저울질 하지 않는
진실한 네가 좋아
친구야!
우리의 우정
나는 네가 참 좋아.
첫댓글 상큼한 피아노 연주에고개를 끄덕여 봅니다작가 님저울 위에 올라가는 것은 세월따라 다르기도요저는 몸무게에 궁금함에 올라 가 보니요 ㅎㅎ
첫댓글 상큼한 피아노 연주에
고개를 끄덕여 봅니다
작가 님
저울 위에 올라가는 것은
세월따라 다르기도요
저는 몸무게에 궁금함에 올라 가 보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