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큰손녀(10학년)와 둘째 손녀 (8학년) 자매가
Los Angels County와
Santa Clarita시의 사회봉사상을 동시에 수상하였다.
LA County Supervisor
Kathryn Barger 슈퍼바이저는 지역사회에 헌신적인 봉사를하고 LA카운티 주민의 복지를 위해 많은 공헌을한 시민정신을 기리며 이상을 수여 한다고 했다.
또한 Santa Clarita 여시장인 Laurene Neste는 2025~2026학년도 자원봉사에 뛰어난 헌신과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는 내용으로
상을 수여한다 했다.
학생들의 남을위한 봉사활동이 결코 쉽지 않음에 나는 손녀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미국 사회는 이런 활동들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대학입학 사정에도 중요한 역활로 작용한다.
한국분들은 한국의 대학들은 입학하기가 어렵지 졸업은 쉽다.
미국 대학들은 입학하기는 쉽고 졸업하기가 어렵다고들 이야기 하는분들이 있다.
그러나 실체는 그렇치않다.
미국의 대학은 입학도 졸업도 결코 쉽지않다.
미국내에는 많은 University와 College가 존재한다.
그러나 주립대나 유명대학의
입학은 그리 쉽지 않다.
미국의 대학입시는 한국의 수능처럼 단한번의 시험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종합평가(Holistic Review)*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학업성적 뿐만 아니라 학생이 어떤사람인지 학교와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할수있는지를 다각도로 평가한다.
1. 미국 입시에서 가장 기본이자 강력한 무기는
*학교 내신성적(GPA)*이다.
9학년부터 12학년 까지(미국은 중학과정 2년 고교과정4년) 고교과정 4년간의 성적이 모두 반영된다.
성적이 4년간 꾸준히 유지되거나 상승곡선을 그리는것이 입학사정에 유리하다.
점수관리를 위하여 점수 받기쉬운 과목만 듣는것 보다 난이도가 높은 심화과목을 이수했는지도
중요하다.
대학은 학생이 어려운 과목에 도전했는지를 본다.
2. 공인시험 성적확인.
외국인 유학생은 영어수업을
따라올수 있다는 증명이 필요하다.
*TOEFL* *IELTS* *Duolingo English Test*
(듀오링고) 등의 점수가 필요하다.
기준토플 100점 이상.
주립대 기준 80점 이상이 권장된다.
상위권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거나 내신성적 보완을 위해서는 좋은 성적을 확보해 두는것이 좋다.
미국 대학들은 공부만 잘하는 로봇같은 학생들 보다는 열정있는 인간을 좋아한다.
동아리, 봉사활동,학생회활동, 스포츠,예술활동, 인턴쉽,
교외 대회 수상등 다양한 활동을 원한다.
자신의 관심 전공이나 열정과 연결된 활동을 수년간 꾸준히 깊이있게 지속했음을 보여야한다.
특히 리더쉽을 발휘한 경험이 있다면 아주 좋다.
3. 자기소개서(Personal Statenment)
단순한 스펙(Spec)의 나열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관, 톡특한 경험, 역경을 극복한
과정등을 잘서술하여 나만의
스토리를 진솔하게 풀어내는것이 입시에 당락을 결정하는 *치트키*가 될수도 있다.
미국은 9월학기로 입학결과
발표는 2월~5월 사이에 대학별로 합격여부를 통보해준다.
고교 4년과정의 학업성적과
개인의 활동의 Spec관리를
잘하여야만 좋은 입학결과를
기대할수 있다.
미국은 생각보다 입학과 졸업이 까다롭다.
우리 손녀들은 봉사활동과
학교 마칭밴드 리더로 LA Honor Band의 크라리넷 연주자로. 둘째 손녀는 현중학생이 고등학교 Color Guard팀 멤버로
시합에 참여 좋은 성적을내며 나름의 Spec을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