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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ssed Forgetfulness (망각의 축복) I am the door. If anyone enters by Me, he will be saved. — John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 요한복음 10:9 My office is downstairs, but I make frequent trips upstairs to various rooms in my house for one thing or another. Unfortunately, by the time I get upstairs I often forget what I was planning to do when I got there. Researcher Gabriel Radvansky has come up with an explanation for this phenomenon. He proposes that a doorway serves as an “event boundary.” After conducting three different experiments, he theorized that a doorway signals the brain that the information held in memory can be filed away—but it’s frustrating when I’m standing there trying to remember why I came upstairs. However, forgetfulness can be a blessing. When I shut the door to our bedroom at night and settle down to sleep, it’s a blessing to forget the worries of the day. When I think of the fact that Jesus called Himself “the door”(John 10:7,9), I gain a new appreciation for this metaphor. When sheep enter the pen, they enter a safe place protected from thieves and predators. For believers, the Great Shepherd is the door between us and our enemies. Once we enter the sheepfold, we can “forget” all dangers and threats. We can enjoy divine forgetfulness and rest in the protection of the Great Shepherd. 내 사무실은 우리 집 아래층에 있지만, 나는 이런저런 볼일로 이층의 여러 방들을 자주 들락거립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이층으로 갔다가 뭘 하려고 왔는지 종종 잊어버립니다. 연구자 가브리엘 라드반스키가 이러한 현상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출입구가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경계선” 역할을 한다고 제시합니다. 그는 세 가지의 다른 실험을 한 후, 사람의 기억 속에 있는 정보를 이제는 그만 접어놓도록 출입구가 뇌에 신호를 준다는 이론을 세웠습니다. 그래도, 내가 이층에 왜 올라왔는지를 기억하려 애쓰며 서있을 때면 좌절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망각이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밤에 침실 문을 닫고 잠을 청할 때, 그날의 염려를 잊을 수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문”(요 10:7, 9)이라고 한 사실을 생각해볼 때, 나는 이 은유적인 표현을 새롭게 이해하게 됩니다. 양들이 우리에 들어갈 때, 양들은 도둑이나 짐승들로부터 보호받는 안전한 곳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신자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목자는 우리와 우리의 원수 사이에 있는 문입니다. 일단 양 우리에 들어오면 우리는 모든 위험과 위협을 다 “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목자의 보호 아래 신성한 망각과 휴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내 사무실은 우리 집 아래층에 있지만, 나는 이런저런 볼일로 이층의 여러 방들을 자주 들락거립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이층으로 갔다가 뭘 하려고 왔는지 종종 잊어버립니다. 연구자 가브리엘 라드반스키가 이러한 현상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출입구가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경계선” 역할을 한다고 제시합니다. 그는 세 가지의 다른 실험을 한 후, 사람의 기억 속에 있는 정보를 이제는 그만 접어놓도록 출입구가 뇌에 신호를 준다는 이론을 세웠습니다. 그래도, 내가 이층에 왜 올라왔는지를 기억하려 애쓰며 서있을 때면 좌절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망각이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밤에 침실 문을 닫고 잠을 청할 때, 그날의 염려를 잊을 수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문”(요 10:7, 9)이라고 한 사실을 생각해볼 때, 나는 이 은유적인 표현을 새롭게 이해하게 됩니다. 양들이 우리에 들어갈 때, 양들은 도둑이나 짐승들로부터 보호받는 안전한 곳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신자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목자는 우리와 우리의 원수 사이에 있는 문입니다. 일단 양 우리에 들어오면 우리는 모든 위험과 위협을 다 “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목자의 보호 아래 신성한 망각과 휴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Thank You, Father, for the peace of mind that comes from knowing You are standing watch over the events of our lives. Help us to rest securely in Your protection.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 지켜보신다는 것을 알고 마음의 평안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보호 아래 안전하게 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Christ is the door that keeps us in and keeps the dangers out. 그리스도는 우리는 들여놓고 위험은 못 들어오게 하는 문이다. |
첫댓글 여호와는 선한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세상의 모든 삶속에 지친자들이
주님품안에 거하면 모든것 다
잊고 평안을 누리게돕니다
주여 !!푸르고 잔잔한 물가로 늘
함께 동행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