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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외시 준비생 출가 결심하다
햇살 추천 0 조회 125 13.07.20 22:4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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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1 11:00

    첫댓글 뉴스에서 잠깐 들은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상세한글을 읽게되니 젊은 불자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절에 갈때는 괴로워서 간다는 어느 스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 괴로움을 훌훌 벗어버리는 방법을 출가학교에서 공부 하는 학생들은 반드시 훌륭한 사회인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출가를 결심한 행자님이 잘 수행하시도록 불보살님의 가피를 서원해봅니다. _()_

  • 13.07.21 12:12

    젊은 이들의 가슴앓이가 많이도 안타깝네요.
    나 남 없이 한둘 씩 키운 자녀들 본인도 아프지만 부모의 마음은 배가 됩니다.
    발달된 사회속에서도 마음의 병은 점점커져가고
    그래도 출가학교에 몸담고 바로보는 가슴을 갖이는 자세들이
    예쁩니다.
    사랑합니다.
    모두 부처님 되소서._()_

  • 13.07.22 09:54

    왜 나는 이제야 알았을꼬
    미련스레 혼자서 풀어야 한다는 마음
    제되로풀지도 못한 마음을
    예전에 알았다면 어찌 했을까
    잠시 의문이 나게합니다

  • 13.07.22 11:15

    소리경전공덕회원님들 만나서 같이 공부할려고
    기다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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