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간의 집단스토킹 층간스토킹 차량스토킹 소음스토킹.(구원,해방,해결,방법)

[바부박진흥]

질문

10여년간의 집단스토킹 층간스토킹 차량스토킹 소음스토킹.(구원,해방,해결,방법)

글이 길더라도 다 읽으셔야 합니다.

서론
고통과 답답함 혹은 억울함 가운데 있는
질문자분들과 또 다른 이들에게 씁니다.
제가 10여년 겪어온 바(층간소음, 집단스토킹,차량스토킹으로 표현될만한)를 글로 정리중입니다. 정리하는데 얼마간의 시간이 걸릴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쉽지 않은 분량입니다.
아무런 댓가도, 만남도, 연락도 필요하지 않으며 공유하고 싶습니다. 분명 빛이 될 것입니다.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요.

5번의 이사(아파트3차례, 전원주택2차례). 고시원. 의료감옥.
지치는 것인지도 모를 모호함과 기약없는 그 상황.
남들은 1차 2차 방정식을 풀면서 잘 살아가는데
혼자 안풀리는 3차방정식을 떠맡고도 되려 무시당하는 상황. 몇 년이 지나면 4차방정식으로 변해버립니다.

변호사(경찰,공권력,cctv)는 도울 능력이 없고
의사는 친절하고 자상하게 모독하고 능멸할 것이며
심지어 목회자로도 위로가 되지 못하는 날들.
가족은 당신을 돕지만 당신의 반대쪽에 서 있습니다.
공감의 절벽.
끝을 알 수 없는 비열함과 궤계.
​
개인적인 성향의 틈을 타고 이런 일들이 올 수는 있겠지만
마음의 병도, 고립의 병도 절대 아닙니다.
​소위 전문가라는 이들에게 절대 자신의 정신을 위탁하지 마십시요.
"마음먹기에 달렸다', '무시해버리면 그만이다' 이런 말들은 조언이 아니라 영혼에 대한 조롱과도 같습니다.
내 말을 들어줄 내 앞의 사람은 지구 한 바퀴를 돌아 내 앞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마음의 거리가 멀다는 뜻. 문득 떠오른 표현.)
그들이 당신을 괴롭힐 이유가 없으므로 그들이 당신을 괴롭히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당신의 착각이라고 말하고 속으로는 한심하다 여깁니다.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습니다. 몇 시간이 금방 흐를 겁니다. 사람은 반려동물만큼도 도와줄 수 없습니다.

​본론
잘못한 게 없는데 사람을 못 살게 굽니다.
좀 극단적이지만 비슷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전혀 죄가 없으나 사형을 당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기독교의 주인공 예수 그리스도의 경우입니다.

예수님은 누가 죽였습니까?
로마병정입니까?
아닙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과 율법학자입니까?
아닙니다.
빌라도입니까?
아닙니다.
군중입니까?
아닙니다.
나(와 당신) 입니까?
아닙니다.
​
그럼 누가 죽였습니까?
모두 아니라는데 그럼 누가 죽였습니까?
살인강도는 풀어주고 무죄한 이를 죽이라고
1그들의 영혼에 음성을 들려주었고, 2그들의 마음을 조종하였고, 3그들을 살아있는 좀비로 만들었고,
지금은 당신의 (물과 )피를 빨아먹는 자,
그 자는 도대체 누구입니까?
​("......")

​결론
질문자분과 또 다른 분들이 저처럼 오랜 시간을 흘려 보내지 않게 되셔서, 저의 그 동안의 시간들을 가치있는 시간이 되도록 만들어 주십시요.
넉넉히 이깁니다. 계속 이깁니다. 끝까지 이깁니다.
​
​나와 우리, 악한 그(들)은 3차원의 능력을,
사탄(마귀,귀신,악령들), 천사는 4차원의 능력을,
성부 성자 성령께서는 5차원의 능력을
소유한다고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사람의 지혜와 인내와 힘과 마음가짐과 노력(친구, 스승, 의학, 상담,cctv, 흥신소, 법률, 권리연대 등 다 포함)으로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이겨낼 수 있는 듯, 있는 듯 착각하도록 눈치채지 못하게 밀었다 당겼다 줄다리기를 구사하며 장기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피를 빨아먹다가 결국에 사람을 한 입에 삼켜버릴 것입니다.

(이 부분은 아직 말씀드리기 부족하므로 양해구합니다.)더 무시무시한 것은 부조리를 경험하는 우리조차도 부지불식간에, 그 혐오스런 살아있는 좀비의 역할을 했거나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스토커처럼 행동할 거라는 의미는 아닙니다.(이 부분은 여러모로 어렵게 느껴져서 더 쓰지 않겠습니다. 은혜를 간구할 뿐 입니다.)

우리는 우리힘으로 항상 깨어 있을 수 없으나, 그자들은 한시도 잠들지 않고 지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우리더러 "항상 깨어있으라"라고 적혀 있습니다. 우는 사자같이 삼킬려고 눈을 부릅뜨고 있다고 말합니다. 좀비들의 배후입니다. 방법은 하나뿐 입니다. 성령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의지하여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씁니다.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요.

이렇게 시작하십시요. 마음속으로 수시로 외치십시요.
사람(들)에게 지더라도 마귀(들)에게 이기면
결국 모두를 이기는 것입니다.

"예수 피!"
"이것이 나의 십자가라면 피하지 않겠습니다."
"성령이시여, (내 마음의) 방패되소서!"

특히, 갑작스런 공격에 심장에 불이 날 때,
"예수 피(로 씻어주소서)!"

대적은
1.감시하여 (마음의 정보를 읽어내고 생각을 넣고)
2.약올리고 (더 화나도록 타이밍을 안놓치고)
3.속이는 (우연인 척, 선량한 척하는)데 있어서
따를 자가 없습니다.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신출귀몰합니다. 게다가 무리지어 있습니다. 서로 연락합니다. 일사불란하고 민첩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기도합시다.

오늘이 마침 4.19혁명일입니다.
예수님 붙잡고 혁명을 이룹시다.
"물과 피"로 오신 예수님 붙잡고 혁명을 이룹시다.
감사합니다.

ps.
1. 오직 예수!
2. 퍼 나르셔도 좋습니다.
3. 이 글을 변경 왜곡하는자에게 하나님의 저주가 임할지어다. ----------20180419목요일.

답변-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회장 윤범석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그리고 열린세상s

우리 피해님들 피해자 공식까페에서 뜻과 힘을 모아야 합니다.

활동 부탁드립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리라.

부제: 사랑이 나를 자유롭게 하리라 2.

돌아가신 별들이 옵니다.

https://youtu.be/xRTI8JBnKkU?si=End1Lj7wJNYr-b0b

우리 시위투쟁에 중심이 되주실 복음성가 예술인 분들이십니다. -사랑해 주십시오^^

우리가 적 살인조종자놈들의 전파무기 TI 관습화 전략으로

( 전파무기 TI 관습화 전략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64665

적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 수뇌부 사회관습화 전략 분석보고서.

문서 참조 )

많은 사람들에게 개인정보가 노출되고 그분들게 영향 받는 경우가 있는걸 생각해 보면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을 건전히 사랑과 공정함 정의감이 있는 교인중심으로 바꾸고 사상(신앙)을 바르게 잡고 모범돼 살아간다면 이 범죄에서 상당부분 완화되고 벗어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 교인들이 영향을 주고 도와줄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살인조종자놈들도 가해를 줄이기도 합니다.

우린 악의적으로 조종됩니다.

부분적 옳음과 부분적 옳음에 의해 왜곡된 언행과 생각,

왜곡된 인간이해에만 맞춰진 잘못된 사회적 관습등에 의해 보통 조종되고 가스라이팅이 이루어 집니다.

우리에게 투철한 사상(신앙=예수님이 가르치신 사랑과 계율)이 있다면 악의적 조종을 관찰하고 (좀 늦더라도) 바로잡아가며 살아갈수 있을 것입니다.

투철한 사상(신앙)이 있어도 악의적 조종을 바로 못깨달을 수 있습니다.

옳고 그름의 판별을 반대로 조작도 하기 때문이고, 사상을(신앙을) 못떠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린 우리의 신앙(사상)과 뇌 무의식을 관찰하며, 바로잡아가야 합니다.

신앙에 안맞는 생각과 말 행동은 없었는지 끊임없이 관찰하고 고쳐가야 합니다.

나를 신앙(사상)으로 바로잡고 모범되게 살고, 좋은 분들(교인중 많죠^^)과 교제하며

형제자매 삼촌조카 관계를 만들어간다면 적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조직스토킹과 전략유언비어 전투에서 기술적 방어외에 최선의 방어 효과가 나오리란 판단입니다.

우리가 모범되어 살아가고 우리 지인과 (교인들) 우리가 깊이 신뢰하고 사랑한다면 적 살인조종자놈들도 가해가 완화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전 체험하고 있습니다.

첨부문서- 사랑이 나를 자유롭게 하리라

http://cafe.daum.net/tpfhdnstptkd/WEnY

총무와의 소통(단체)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무료) 총무조직인 한국 TI 인권시민연대가 작성해 드립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윤범석 회장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그리고 열린세상s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루미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두뇌조종무기 조직스토킹 처벌운동 : 네이버 카페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한국 T.I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대응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