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용혜의 의원 대표 발의한
아동기본소득법안에 대해서 듣고
농촌기본소득의 필요성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토론을 하였습니다.
그 마음을
오늘의 행복편지에 담아 공유해 봅니다.
https://youtu.be/sXTKsYcpp_4?si=8BTVuC375-gEtuWa
지금 내 마음은 뿌듯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사회복지 철학을 공부하며 보편적복지를 위한
농촌기본소득 운동을 꾸준히 실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우며 세상을 이롭게 합니다.
분별하지 않고 바르게 보고, 바르게 행합니다.
■ 뿌듯한 마음으로 피어나는 삶
오늘 내 마음은 뿌듯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회복지의 철학을 깊이 배워가며,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힘쓰고 있으니,
그 안에서 나는 작지만 의미 있는 꽃을 피웁니다.
마음에 분별을 두지 않고,
바르게 보고, 바르게 행하는 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모든 존재는 그저 스스로의 자리에 있을 뿐,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스스로 피어나고 지기를 반복합니다.
한 포기 풀도, 누구의 시선이 닿지 않아도
그저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그 자리에 존재할 뿐이듯,
우리도 그저 우리 자신의 길을 걸을 뿐입니다.
칭찬도, 비난도 남의 이야기일 뿐,
나는 내 삶의 길을 묵묵히 따라가며 그 안에서 기쁨을 찾습니다.
"사람을 의식하지 말고, 그저 네가 할 수 있는 선한 일을 행하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손길 속에서 작고 소중한 사랑의 실천을 이어나갑니다.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도 그 사랑은 스며들어 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듭니다.
내가 하는 일이 남의 눈에 어떻게 보일지,
그런 생각에 얽매이지 않고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행하는 것,
그것이 바로 내가 피워야 할 꽃입니다.
비바람이 불든,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든
그 속에서 나는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의 길을 따라갑니다.
바람에 한 번 휘어질 수는 있지만,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는 것이 풀 한 포기의 힘입니다.
시민활동 사회복지의 길도 이와 같지요.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는 서로 돕고 나누며 살아갑니다.
그 과정에서 얻는 기쁨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우리가 심은 작은 씨앗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라나
언젠가 큰 나무로 자라
세상을 이롭게 할 것입니다.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사회적 복지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이라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것은 남이 알아주든 말든,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이기 때문입니다.
칭찬도, 비난도 모두 지나가는 바람일 뿐,
우리는 그 자리에 묵묵히 서서 우리의 꽃을 피워 나갑니다.
결국 이 세상에 필요한 것은 크고 화려한 행동이 아니라
작은 풀 한 포기처럼 묵묵히 제 할 일을 해나가는 모습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삶을 위해, 우리는 오늘도 그 길을 함께 걸어갑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행복을 내 마음에 고이 간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