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저는 앞전에 인사 올린 오족견 나비엄마입니다.
2004년 3월 25일부터 2005년 3월 25일까지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
당1동 소재에 사글세를 얻어 햐얀 나비농장을 하고 있는 중 2004년
5월경 대구광역시 상인동 지하철사고로 인하여 애견업이 어려워지
기 시작하여 집주인 이명희에게 공공요금을 지불할 기일을 조금 연
기 했다는 이유로 사체업자 오영태와 합작하여 이차기간이 남아있
는데도 불과하고 집을 비워달라고 강요와협박을 하였으며 사문서
(전세포기각서)를 위조하여 살림살이를 임의로 처분하였을 뿐만 아
니라 온갖 욕설과 폭력을 행세하였으며 애완견을 트럭에 실어 이불
로 감싸서 옮길려고 하는중 이명희와오영태가 이불을 벗겨내어서
100여마리중 70여마리가 때죽음을 당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경찰조서과정에 담당형사에게 저의 증인들을 요청하
였으나 받아들이지 않고 이명희의 허위증인들만 불러서 조사를 하
였으며 저에게는 검찰로 넘어가면 다시 재조사를 할 것 이라며 말
하였고 검찰청조사과정에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인하여 조사를 마쳤
습니다.
이일로 인하여 저의 가족과 저의 모든 것 또 제가 아끼든 애견가족
등을 잃었습니다.
저의 억울함을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담당검사는 이사건에 대해서는 협이가 없다고 합니다.
이명희는 주거침입,오영태는 사문서 위조에 대해서는 경찰서에서
조사도 하지 않아 대구지방검찰청으로 항소를 하였으나 자세히 조
사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지금 현재 박효순은 충격으로 인하여 혼수상태이며 대구카톨릭대학
병원 응급실에 입원해 있습니다
돈있고 힘있는 사람은 아무렇게나 해도 되고 돈없고 힘도 없는 사
람은 악법을 따라야 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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