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아들과 함께 갑니다.
명찰에는 닉네임을 써야 한다고 했더니 헬로카봇 럭키펀치로 하고 싶다며 그림도 직접 골라주었네요 ㅎㅎ
부끄러움은 엄마의 몫🫢🤣
저는 오후에 뵙겠습니다~ㅎ
첫댓글 아드님과 함께 연필 받아가세요~^^
네 그럴게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드님과 함께 연필 받아가세요~^^
네 그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