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이려나 봅니다
우주의 만물도 소생하는 계절
뉴방의 소생 또한 기원해봅니다
뉴방 카페 메뉴 한.두개를 증설 하려합니다.
기존 뉴방의 맥락메뉴로는 새로운글 유입이 절대값이라 신설메뉴로서
글유입을 유도하는 의미에서 시행하려합니다.
한줄방의미 와는 별개로
예시/ 삼시 세끼 라든가 오늘 메뉴 인증 이라든가 회원들이 쉽게 접하는 일상중 음식사진 첨부로 크게는 맛집 연계로도
소통이 될수있을거란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댓글도 늘어나겠죠~
카페에 새로운글이 유입되어야
카페랭킹도 변동이 있고하니
카페지기이하 고문님들 의견도
바랍니다 .
첫댓글 신설 게시판 동의합니다.친구들만의 레시피도 좋구저녁 메뉴 참고도 되고 음식 하는거 좋아하는 친구들의 참여도가 좋을거 같습니다.또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추가 하자면전 처음 카페에 가입했을 때새내기방이 있어서 신입이지만 글을 올리기에 부담없었습니다.신입일 때 글 올리기가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새내기방도 고려했으면 합니다.
새내기방 호응좋을듯요
혼자 살다 보니 항상 저녁엔 뭐 먹을까가 고민인데 "오늘 저녁엔 뭐 먹지?"라든가 "오늘은 이거 먹어봐야지" 등한 끼 메뉴관련 코너 신설하면 좋을 듯!
나 오늘 이거 먹는다!라고. 자랑질^^오늘 저녁메뉴든. 내가간 여행지~~~콧바람 불어올떼니~~~
오늘의 저녁 반잔은?다른 집들은 무슨 반찬을 해서 먹는지매일 매일이 그반찬
동의합니다 ~~
뽀루따마의 내가 간 여행지 이것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여행지에 관한 게시판에는 각자의 추억도 있겠고, 여생지 소개같은 의미로 참여도가 높지 않을까요?
동의합니다
사진여행취미방을 제목을 내가 간 여행지로 바꿔보는것도 개안을듯
나도 새내기방 좋음 처음 신입은 그방을 이용허니~~~~~
그럼 두개정도 게시판 신설 하는것에 동의하는 걸로 결정하는 거죠?어시스트 영자님이 운영자자료실에 공지글 올려서 최종 점검하고 마무리 할까요?
두 게시판 지칭도 확정짓는거로 하죠^^;;
새로운거. 자랑하고픈거. 먹은 음식. 나 요거 먹었지롱???하믄 너무 장난스러울까?ㅎ
영자님들...수고들 하십니다.게시판 신설에 앞서 현재 있는 게시판들과 비슷 하거나 중복이 되지 않은 선에서 개설 하면 좋을듯 합니다.게시판 신설은 찬성 합니다.
첫댓글 신설 게시판 동의합니다.
친구들만의 레시피도 좋구
저녁 메뉴 참고도 되고
음식 하는거 좋아하는 친구들의 참여도가 좋을거 같습니다.
또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추가 하자면
전 처음 카페에 가입했을 때
새내기방이 있어서
신입이지만 글을 올리기에 부담없었습니다.
신입일 때 글 올리기가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새내기방도 고려했으면 합니다.
새내기방 호응좋을듯요
혼자 살다 보니 항상 저녁엔 뭐 먹을까가 고민인데
"오늘 저녁엔 뭐 먹지?"
라든가
"오늘은 이거 먹어봐야지" 등
한 끼 메뉴관련 코너 신설하면 좋을 듯!
나 오늘 이거 먹는다!라고. 자랑질^^오늘 저녁메뉴든. 내가간 여행지~~~콧바람 불어올떼니~~~
오늘의 저녁 반잔은?
다른 집들은 무슨 반찬을 해서 먹는지
매일 매일이 그반찬
동의합니다 ~~
뽀루따마의 내가 간 여행지
이것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여행지에 관한 게시판에는 각자의 추억도 있겠고, 여생지 소개같은 의미로 참여도가 높지 않을까요?
동의합니다
사진여행취미방을 제목을 내가 간 여행지로 바꿔보는것도 개안을듯
나도 새내기방 좋음 처음 신입은 그방을 이용허니~~~~~
그럼 두개정도 게시판 신설 하는것에 동의하는 걸로 결정하는 거죠?
어시스트 영자님이 운영자자료실에 공지글 올려서 최종 점검하고 마무리 할까요?
두 게시판 지칭도 확정짓는거로 하죠^^;;
새로운거. 자랑하고픈거. 먹은 음식.
나 요거 먹었지롱???하믄 너무 장난스러울까?ㅎ
영자님들...
수고들 하십니다.
게시판 신설에 앞서 현재 있는 게시판들과 비슷 하거나 중복이 되지 않은 선에서 개설 하면 좋을듯 합니다.
게시판 신설은 찬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