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야의 새로운 사명> (19:15-21)
1. 하나님께서 왕들을 임명하여 엘리야에게 "기름 부으라 " 명하심
- 아람 왕;하사엘.
- 이스라엘 왕; 예후.
2. 이스라엘의 선지자 후임; 엘리사 -" 선지자가 되게하라" (교육을 시키라는 뜻? 선지자들을 배양하라는 뜻?)
;엘리사를 만난 엘리야가 *겉 옷을 그의 위에 던지니 저가 소를 버리고 엘리사를 따름>
* "겉 옷"을던지는 의미?- 약대 털로 만든 외투로 선지자들 특유의 옷이었다(SDA주석)
- "거칠게 만든 털 외투, 겉 옷을 주는 행위는 후계자를 삼는다는 상징적인 뜻( 주석)
=> 엘리사는 엘리야 선지자를 잘 알았었고 옷을 벗어 자신에게 던질 때 그 의미를 깨달았고 순종하며 따랐다.
<하나님의 예언>; "하사엘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것이고,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는 엘리사가 죽이리라."
; "이스라엘 가운데 7000인을 남기리니 다 무뤂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그 입술을 바알에게 맞추지 않은 자들이다."
20장
< 아람 왕 벧하닷이 사마리아를 공격함>
-30명의 왕들과 함께 사마리아를 에워싸이자 아합 왕은 벤하닷이 원하는 것을 다 주겠다고 약속했으나
이스라엘 장로들은 모두 허락지 말라고 하여 거절하여 벧하닷이 전쟁하려고 시작함.
=> "진을 베풀라" = "prepared to attack"
- 아합 왕의 답변 ;" 갑옷 입은 자가 갑옷 벗은 자 같이 자랑치 못할 것이라."
=> 당시의 속담. "싸워 보지도 않고 미리 장담하자 말라"의뜻.
< 무명의 한 선지자가 아합왕에게 나타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
- 하나님의 약속 #1
" 네가 이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저희를 네 손에 붙이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 "누가 싸움을 시작 하리이까?" ..."왕이니이다."=.선지자의 말을 모두 순종하는 아합 왕.
- 이스라엘이 큰 승리했음.:21 "이스라엘 왕이 나가서 말과 병거를 치고 또 아람 사람을 쳐서 크게 도륙하였더라."
<이스라엘 왕의 2번의 큰 승리>
- 아합 왕의 첫 승리 후(20:21)
- 아람 왕이 다시 처들어 옴. "저희 신은 산의 신이므로 평지에서 싸우면 우리가 강하리라."
= 하나님의 도움으로 이겼는 것을 이방인들도 앎.
"이스라엘은 염소 새끼 두 적은 떼와 같고 아람 사람은 그 땅에 가득하더라"(:27)
-- "하나님의 사람"이 다시 나타남."
- 하나님의 약속 #2 ; "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붙이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 이스라엘이 두번째 큰 승리를 함.- 벤하닷이 도망하여 성읍에 이르러 골방으로 들어감.(:30)
- .아합 왕의 나약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원래 뜻을 깨닫지 못했음.-굵은 베를 허리에 띠고, 빼앗긴 성들을
모두다 돌려준다고 약속함으로 마음이약해져 "너희는 내 형제, 이 약조로 당신을 놓으리라"하며 모두 풀어줌.
<3번째로 하나님의 기별을 전하는 선지자>
<하나님이 아합의 장래를 예언하심.>
"내가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네 손으로 놓았은즉 네 목숨은 저의 목숨을 대신하고
네 백성은 저희 백성을 대신하리라."
<아합왕은 sullen(gloomy)/ angry 하여 사마리아로 돌아감>.
=> 아합 왕이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도도 없고, 도우심도 감사하는 기록도 없고,
20:43로 마지막으로 남았다.
=> 자신의 잘못 된 점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기분 나쁘게만 듣고 ,화가나서 돌아갔다.
=> 이 전쟁 시작부터 하나님께서는 3번의 선지자를 보내어 하나님의 돌보심과 능력을
보여주며 아합 왕을 돌이키려 노력하셨지만 슬픈 마지막이 되었다
하나님! 이렇게 굳어진 마음에서도 한줄기의 빛을 보내려고 노력하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을
저의 마음속 깊이,세포 하나 하나에 새겨주시고 감동시켜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