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도 한풀 꺽긴듯 한 기분이고.
들판의 농작물도..열하의 열기 속에서 부단히도 노력하드니 이제 결실의 과정으로 접아들엇구나..
벼이삭 도 피어올라 자신있는 자세로 꼿꼿이 서니. 지나가는 가객들 의 입질에 오르네린다...
소곱장난 한듯한 텃밭의 농작물 도 나름 충실히 자라서 자랑하는듯한 기운이 텃밭을 가득메운다...
각자의 맞은 소임을 다하는 모습은.
아주 아주 옛날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어져오는 자연의 섭리도 변하를 모색 하는듯한 기분이..
기분으로 만 끝나기를...
길고 긴 열하의 폭염속 에 건강을 지키며 오늘을 향유하고 게시는 모든분들에게
웃음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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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하는사람들
첫댓글 이제 들판에도 가을 기운이 묻어나네요. 자연의 순환처럼 우리도 건강하게 결실을 맺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