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뢰괘 상효 화뢰서합괘
범법 행위식 작용 例 도둑넘이 놀라키는 행위 좀도둑 행위를 하는 것이 다가온다
上六. 震索索. 視矍矍. 征凶. 震不于其躬 于其鄰 无咎. 婚媾有言. 象曰. 震索索 中未得也. 雖凶无咎 畏鄰戒也
상륙. 진색색. 시확확. 정흉. 진부우기궁 우기린 무구. 혼구 유언. 상왈. 진색색 중미득야. 수흉무구 외린계야
상육은 놀라키려하는 주동 자가 이젠 그 소리가 아주 숨어 들듯 업드려선 있는 모습 도둑 행위 작용이 일어나는 모습 가슴팍 심장 진동 소리가 색색한다 그렇게 훔칠 기회만 엿보고 있다 주위 망보는 사람이 없는가 황새 눈을 해갖고선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살펴본다 그럴 적에 잡으려 들면 나쁘다 도둑이 멀리 있을 적은 인기척 소리 치면 도망 가지만 근접에 있을적은 강도인지라 특히 면식 범 같음 고만 대어 들다간 도둑한테 칼침 맞는다는 것 도둑도 훔치다 들킴 어떻게 한다 각오를 단단히 하고 들어 왔을 거란 것이다,
진이 도둑이 내한테 나쁜 짓 하려 하는 것 아니라 내 이웃 훔칠 물건 한테 한다 거길 두렵게 한다 생각 함 无咎 탈 없을 거다 겹혼사를 구하듯 하는 것이라면 말 소리가 있게 될 것이다 그 몰래 남의 여성 겁탈 하려하는 것 그래 속삭이는 말이 있다 이런 것 보단, 훔칠 물건 가외것 훔칠 물건 하고 붙어 있는 것 훔칠 물건 살그머니 빼내려다간 잘못 첩착함 덜그덕 소리가 난다는 것, 고요할적 작은 소리도 엄청 크게 들린다 제 행위에 놀랄 판이라는 것, 그런 음향(音響)소리가 나는 것을 유언(有言)이라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라 그러고 좀 거리가 있다하면 도둑이야! 소리치든가 불이야! 소리치든가, 이런 행위가 되는 것을 말한다
상에 말하데 도둑넘이 색색 한다하는 것은 훔치는 중 아직 맞는 물건을 얻지 못하였다하는 것이요
비록 흉하나 탈없는 방향으로 만든다 하는 것은 이웃 행세 헛기침으로 경계 하여선 도둑으로 하여금 두렵게 만드는 것이다
동함
上九. 何校滅耳 凶. 象曰. 何校滅耳 聰不明也
상구. 하교멸이 흉. 상왈. 하교멸이 총부명야
상구는 무슨 학교의 가르침인가 법규정을 가르치는 것을 제대로 새겨 듣지 못하였다 하는 귀밝지 못한 귀를 멸하는 가르침이다 나쁘다 상에 말하데 범법(犯法) 행위를 하여선 귀를 큰 칼 형틀 씌워 멸하는 것은 들음을 밝게 하지 않 하였다는 것이다
배경
손위풍괘(巽爲風卦) 얼마나 세차게 뿜어내는 힘인지 아우토반에서 자동차가 쌩쌩쌩 달리는 것 같음 그 반대로 바람은 앉은 의자 침상 밑으로 쌕 쌕 쌕 소리를 내고 빠져 내려가는 것 같다는 것 손재상하(巽在牀下) 상기자부(喪其資斧) 바람의 속도가 헬라콥터나 비행기를 띠울 정도라는 일전 짜리 비행기 타듯 하는 허풍 바람이라는 것,
上九. 巽在牀下. 喪其資斧. 貞凶. 象曰. 巽在牀下 上窮也. 喪其資斧 正乎凶也
상구. 손재상하. 상기자부. 정흉. 상왈. 손재상하 상궁야. 상기자부 정호흉야
의견 분분 여러 가지 견해로 풀린다
喪其資斧 = 너무세 차게 몰아침 날 도와주는 역량 기구한테 도로 作害 죽엄을 당한다는 것, 그렇게되면 곧은 아우토반 같은 길이라도 위험 흉하다 이러는 것, 그 象形을 놓고 본다면 喪字形은 세차게 돌아가는 로또복권 기계에서 공 굴러 나오는 모습도 되고 세 개 돌아가는 표현을 가리킴, 천상 헬리콥터 擬人化하듯 줄여 표현 한 그림, 잘 透視함 십자 처럼 되어선 돌아가는 건 날개 표현 兩口는 사람이 탄 모습 밑에 것은 발, 其는 제자리에 하늘에 오르고 내린다 하는 사다릿발 상징 資斧는 지금 팔랑개비가 값진 에너지 역량을 받아선 힘차게 쌩쌩 거리고 돌아가는 표현의 그림 胛骨 그림이 그렇게 擬人化 하듯 관찰된다
가속(加速)은 좋은 것 아니다 흉하개된다 이런말 너무 잘나가는 다이애 나왕비 형태가 된다는 것
*
동함 수풍정괘 상효
정괘(井卦)상효 정수물막 세차게 뿜어내는 분수대 세력이라는 것 그러니깐 서합은 형틀로 옥죄이듯 하여선 기세를 위축을 시키는 것이고 정괘(井卦)는 세차게 뿜어내개 하는 작용이라는 것이다
권력가와 잡힌 죄인 이렇게 대칭으로도 볼 수 있다
上六. 井收勿幕. 有孚元吉. 象曰. 元吉在上 大成也
상륙. 정수물막. 유부원길. 상왈. 원길재상 대성야
상육은 뿜어내는 모습 우물 수습 하는 뚜껑막이 부정 되는 것 터질 판이다 그걸보고 사로잡히는 자를두어 크게좋다 서합괘 입장의 죄인 잡아 포로 삼은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고, 속내 가득 알찬 내재된 힘을 포로라 할수도 있고 한 것이다 상에 말하데 크게 좋은 것 위에 존재하니 큰 성공이다
*전복
세차게 거더차는 발 입장이다 간기지(艮其趾)무구(无咎)이영정(利永貞)이다
初六. 艮其趾. 无咎. 利永貞. 象曰. 艮其趾 未失正也
초륙. 간기지. 무구. 이영정. 상왈. 간기지 미실정야
배경 거둬 차임의 반대 인제 심하게 빨아들이는 흡입력 상태를 그리는 것 둔곤우주목(臀困于株木) 입우유곡(入于幽谷) 삼세(三歲)부적(不覿)이다
初六. 臀困于株木. 入于幽谷. 三歲不覿. 象曰. 入于幽谷 幽不明也
초륙. 둔곤우주목. 입우유곡. 삼세부적. 상왈. 입우유곡 유부명야
빨려들어 입속은 밝지 못한 상태라는 것
동함 산화비괘 초효
初九. 賁其趾 舍車而徒. 象曰. 舍車而徒 義弗乘也.
초구는 그 꾸미는 초입이다 그 발을 장식 하는 것인데 발로 거둬차는 것으로 장식을 한다 발이 거둬 차는 것은 집을 수레처럼 만든 공이라서 그것을 매타작 거둬차는 刑徒를 가하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집수레를 만들어선 거더 찬다하는 것은 의리상 발에단 태워줄 수 없기 때문이다 드리볼 식으로 통통통 발로 제기차기 하듯 얻어 맞게한다 하는 것 그러다간 세차게 얻어 맞게 하면 멀리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 갈 것이라는 것이다
*
왜 그것이 오른일이라 하는 의리상 그렇게 못 태워준다 한다 할 것인가 허물로 동그랗게 바람 채워선 만들어진 집 正道를 추구하여 나가는 발에다간 태워줄수 없다는 것이다 발이라 하는 것은 목적지를 향하여 正道로 나아가는 것인데 규범을 어긴 것 허물 벗겨 만든 것으로 돌돌 동그랗게 뭉쳐 바람이 차진 넘을 태워줄 수가 있겠느냐 이다 범은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하는데 공가죽은 죽은 소돼지 가죽인지는 알수 없으나 어느 세상에 활동을 하였든가 허물 많은 넘 잡아다간 그 허물 가죽으로 만들은 것 그걸 널상 正道를 指向하는 발에다간 不義한 것을 태워줄 수가 없다는 것 천상간에 갖고 운동이나 하는데 드리볼식 등 펑 차임 받는 것으로 제 所任 역할을 하게 할 뿐이라는 것이다
業쌓인 것이 허물이 많아 가죽이 된 것중 다시 공으로 생산된 것인지라 그렇게 제 역할 수 없이도 얻어 맞는 것으로 자신 허물 깨짐을 받으려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 뭐 가죽이라도 큰 허물 없음 얻어터지지 않고 오랫동안 어디 처박혀선 있다간 그냥 소멸 된다 할 것이다
배경
화태(和兌)라고 득신(得辛)하려 벼 꽃입 벌어지듯 애 입이 젓 먹는 모습이다
여성이 바바나를 끊으려 한다해도 말이되고 한 것 그런 흡입력 센 상태를 말한다
初九. 和兌. 吉. 象曰. 和兌之吉 行未疑也
초구. 화태. 길. 상왈. 화태지길 행미의야
* 得辛이 兌方 象徵 支 酉에서 祿을 얻는다
동함
거둬 차임의 반대 인제 심하게 빨아들이는 흡입력 상태를 그리는 것 둔곤우주목(臀困于株木) 입우유곡(入于幽谷) 삼세(三歲)부적(不覿)이다
初六. 臀困于株木. 入于幽谷. 三歲不覿. 象曰. 入于幽谷 幽不明也
초륙. 둔곤우주목. 입우유곡. 삼세부적. 상왈. 입우유곡 유부명야
빨려들어 입속은 밝지 못한 상태라는 것
* 교체 첸지
놀라 재킨다 하는 진위뢰괘 삼효 진소소 코가 깨져도 그만하길 다행이라고 그저 사람이나 놀랄 정도지 우레소리는 사라지는 판 이라하는 것,
솥까지 팔아 먹은 형국이니 큰소리 칠 형편 못된다 하는 것. 한참 그런말 膾炙되었지..
六三. 震蘇蘇. 震行无眚. 象曰. 震蘇蘇 位不當也
육삼. 진소소. 진행무생. 상왈. 진소소 위부당야
진동이 사라지는 모습 진동 쳐 봐야 재앙 생길리 없다
동함
뇌화풍괘 삼효 어두울적 행동하다 오른 팔을를 꺽였다 하는 것 아주 흉한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九三. 豊其沛 日中見沫. 折其右肱 无咎. 象曰. 豊其沛 不可大事也. 折其右肱 終不可用也
구삼. 풍기패 일중견말. 절기우肱 무구. 상왈. 풍기패 부가대사야. 절기우굉 종부가용야
와에스 좌동영 우석재라고 오른 보좌가 망가짐 대사를 못할 수밖에..
배경
빈손(頻巽)이라고 사람이 뭐 재 몸둥이 바꾸려드는 것 타계(他界)죽어지는 것 상황 그래 빈손이라 하는 것 뭘 갖고 가는 가?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이지 빈손이라고 생전에는 바로 걸어 갔 겠지만 죽음 물구나무 걸음으로 간다하는 고만.. 물고 나무 걸음으로 성장해 간다 그냥 우리말 저얼로 간다 저리로 간다 이-리-로 오는 것 같음 서서 오는 것이지만 역(逆)으로 꺼꾸로 성장해 나가는 거야 저리로 가는 거 아니냐 말이다 소이 저승으로 가는 것이지.. 그런 논리를 말하는 것, 그 뭐 자주 굽신 빈축(嚬蹙)을 살 일이다 이렇게도 풀지만 그 이비현령(耳鼻縣令)으로 찍어다 해석할 탓이다 자기 요구하는 것을 제대로 흡족하게 못 얻음에 거듭 되는 반복작용 빈손(頻巽)이 되는 것 또는 중독현상 일어선 빈손(頻巽)이 되는 것, 사람이 삼시 세끼 먹는 거와 같은 중독현상 때되면 곱새됨 에너지가 충만 된 것이라면 설기(泄氣)해 버려야 할 것 아닌가 말이다 대소변도 그런 이치고..
그래 또하고 또 하고 하는 것 하고 같은 것, 그러다 보니 제 닮은 사이비(似而非) 껍질 자꾸 벗겨 내 다 보니 원장(原帳)복사판(複寫版) 하두 하니 원장 망가진 것 그러니 타계(他界)옵셋기가 망가지는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 그래선 몸조차 교환 교역(交易)하고자 하는 현상이 생긴다는 것 공장이면 낡은 기계 버리고 새 기계 들야놔야 할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런 작용을 말하는 것이다
九三. 頻巽. 吝. 象曰. 頻巽之吝 志窮也
구삼. 빈손. 인. 상왈. 빈손지린 지궁야
뜻이 막다른 골목 같다 이런취지 .. 더는 뾰족한 수가 없게 된 것을 말한다
동함
풍수환괘 그 교역(交易)을 자신의 몸둥이 까지 바꾸려 든다하는 것
六三. 渙其躬. 无悔. 象曰. 渙其躬 志在外也
육삼. 환기궁. 무회. 상왈. 환기궁 지재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