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왕 비룡(푸르른 바다를 향해 저높은 하늘을 향해~ 우리의 꿈을 모아서 날개를...)
우리는 챔피언(궁렬이 궁호 나원숭.. 쀍 ~생각이안나)
피구왕 통키
탑블레이드
축구왕 슛돌이
디지몬 어드 벤쳐인가?
포켓몬스터...모르면 간첩이센
세일러문 하지만 난 안봤다는
웨딩 피치
짱구 ;;
그러나 요즘도 방영중
지구용사 벡터맨
K 캅스 로봇수사대
후뢰시맨
황금 전사 골드런
마이트 가인
꾸러기 수비대
바이오맨
형사 가제트
가제트형 나 어릴때 많이봤는데..
전설의 마법 쿠루쿠루(?)
햐.. 너무 오래전이라 이름도 기억이 잘
안날 정도...
이 만화에서 북북춤 노인은 절대로
빠질수 없다는...
북북춤 할아버지는 제 인생의 우상(ㄱ-)이였다는
옛날 생각나네 ㅠ_ㅇ
제목이 잘 기억안난다..
대략 영심이(?) 인거같다
배추도사 무도사의 옛날이야기..
정말 재밌게 봤었다...
한가지 아쉬운건 어느 순간에..
이게 방송안하고..
은비까비의 옛날옛적에가 했다는것...
은비까비도 재밌었지만.. 난 배추도사 무도사가 더 재밌었다...
까치다... 내용은 다 안다..
대충 마동탁인가?? 걔랑 어떡해 같은 팀인데도 라이벌인데..
첨엔 여자애랑 삼각관계 때문에 싸우다가..
나중의 선의의 경쟁자로 된다..
이만화는 꼭 추석이나 설날때 아침에 했다..
제사를 지내고 나서 티비를 틀면
머털도사나, 둘리의 얼음별대모험 (이게 그래도 가장최근),
세개중에 하나 했었다..
싸이버 포뮬러...
KBS에서 했을땐 영광의 레이서였다..
몇년뒤 SBS에서 사이버 포뮬러로 했었는데...
두개의 차이점은 영광의 레이서에서는 주인공이 어리고
SBS에서는 쫌 컸다..
나중에 제로에 영역 하면서 엄청 재밌어진 만화..
차이름이 뭐였지??
하여튼 무조건 급하면"추진보조장치 작동"이러면서
인공지능 있는 차였는데..
둘리
도우너, 둘리, 희동이, 또치, 고길동,...
앗, 마이콜이 빠졌군...
설날에 얼음별 대모험도 재밌었는데..
이번에는 안 할라나?? 요즘은 설날이나 추석때 만화를 많이 안하고..
주로 영화를 한다.. 어린것들을 위해서 만화를 방영해야 되는데..
나 같은 놈도 위해서..
독수리 오형제...
딱 한번 봤다.. 이것도 역시 방송할게 없어서 한듯...
총통 X 를 뿌셨더니 갑자기 총통Z가 나와서 당황스러웠다..
끝난줄 알고 좋아했는데..
쫌 짜증났다..
그래도 총통 Z가 나왔을땐 재밌었다..
지금 생각해보니깐.. 옛날만화치곤 꽤 스토리가 짱짱한 만화였다..
대 운동회...
정말 재밌었다..
주인공..이 학교 대표로 선정되어서..
나중에는 지구대표로 외계인과 한판 승부..
주인공은 학생수석인 엄마의 딸이어서..
나중에 엄마랑 한판붙나? 그러던데.
하니...
달려라 하니가 있었고.. 천방지축하니가 있었다..
위 그림은 천방지축 하니인듯...
달려라하니는 육상이고..
새엄마와 갈등하고 그런거고..
천방지축하니는 축구선구인가??그러던데..
웃긴건..
달려라 하니에서 선생님이..
천방지축하니에서 아빠로 나온다..^^
로봇만화를 빼놓을수 있을까??
특히 남자애들한텐...
무엇보다도 합체하는 장면이 압권...
합체하는 장면은 맨날봐도 볼때마다 뚫어지게 봤다..
위에 그림은 K캅스다.. 셰도우제드나오고 그런거..
로보트만화가 또 뭐있었냐면..
선가드(무지개 다리 놓고 가고싶어도~♪)있었고 다간있었고.. 그랬다..
리나...
슬레이어즈라고도 했다...
3부작이었을껄??
1편, 2편, 트라이...
재밌었다..
마법때문에..
대충주문이
어두움보다 더 어두운자여..
피보다 더 붉은자여..
다 그대에게 맹세하리라..
.
.
.
위대한 파멸을 줄것을..
기가 슬레이브.~
우쒸... 옛날에는 다 외웠었는데...
어쨌든 1편왕은 모르겠고..
2편은 어떤 쪼그만 꼬맹이고..
트라이에서는 용족도 나오고 난리나는데..
괴물은 다크스타.. 이계의 괴물을 빛의 무기로 리나가 죽였다..
제로스도 좋았는데..
마스크맨이다..
애들은 후레쉬맨을 더 좋아했지만..
난 마스크맨을 더 좋아했다..
내가 다니는 유치원에선 마스크맨 비디오를 틀어줬기때문에..
1호기 변신방법은 손을 펼치는 거고...
나머지는 기억안난다..
하여튼 그런짓 하면서.. 애들이랑 변신하고 다니고 그랬었다..
이런거 꼭 나중에는 괴물이 커지는데..
그때 로봇불러서...
필살기 한 번 써주면 그대로 끝난다.... ㄲㄲ
머털도사..
이것도 설날 이면 꼭 했었는데...
설날 전날에는 머털도사..
설날에는 머털도사와 108요괴..
흠..
이번설날에 꼭 보구 싶다...
네티...
정말 나 말고 다른 남자애들고.. 가슴졸이며 봤을것이다..
셜록스와 네티가 사귀게 되길...
병신같은 셜록스는 왜 네티가 자기 학교에있는 여자애 (이름 까먹었다..)
와 동일인물이라는 것을 모르는지...
땅을 치고 안타까워 하면서.. 본 만화였다..
제발 한번만 방영했으면....
빨강머리 앤....
재밌었다....
앤이 점점 커갈수록 재밌어졌다...
여자애들이 더 좋아하지 않았을까??
베르사유의 장미...
정말 재미없다..씨박박
안봤다..
재미없어서 기억에 남는 만화영화였다..
그때 초등학교 2학년이었는데..
내고향 6시를 볼 정도로 재미없었다..
대략 똥닦다 휴지가 터져 손가락에 다 쳐발린듯한 신들린 타자의 속도로
독수리 타법으로 타자를 치며 존내 현란하게 손을 움직여
기타를 치는듯과 같아서 마우스로 파리를 때려잡아
귀파다가 귀X이 더 안으로 슬슬 들어가며
코 파다 이물질이 안으로 들어가
환장하고 싶어서 쇼하다
어머니한테 걸려
존나게 쳐맞고
쳐우는거랑
같을거
같기
도;
더환장하는건,,
초등학교 4학년때
재방영 했다는것...
와~ 죽여버리고 싶었다..
TV를 빠갤뻔했다
슬램덩크...
재밌었다..
근데 짜증나는건.. 한 경기 하면 2주일을 끈다는것...
남은 시간 10분인데.. 그사이에 몇번씩이나 승기가 넘어가서
2주일을 끈다는것..
그래도 정말 재밌었다...
멋있었고....
쥐라기 월드컵...
요놈만 인간이고...
나머지는 다 공룡인가?
요놈은 돌발이 슛을 했다...
돌발이 슛하면.. 공이 용으로 변해서 날아간다...
따라하려고 일부러 슛할때...
발을 세번 연속으로 갔다대면서 슛했다...^^;;
날아라 슈퍼보드..
첫댓글 액박이 만화 이더냐!
추억이 있는 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