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고 동 락 산 악 회
제78차정기산행6월17일 셋째주토요일
군위 아미산 산행 트래킹 선착순 45 명 신청받습니다
산행 회비는 선입금이 원칙입니다 산행비 40,000원 (뒷풀이 포함)
※ 농협. 351-1020-0064-13(동고동락산악회)손만석 ※
♣ 산행에 참석하실분은 댓글이나 산악회 운영진에게 연락바랍니다 ♣
산행지 | 군위아미산(737.3m) |
산행일 | 2023년6월17일 (셋째주 토요일) |
산행회비 | 산행비 40,000원 (뒷풀이 포함) |
출발시간 | ♥출발장소및시간 ♥ 강경읍사무소 06시00분 연무로타리 06시10분 은진사거리 06시17분 부영육교앞 06시22분 오거리농협 06시25분 삼성서비스 06시30분 논산복지관 06시35분 부적우체국 06시40분 연산사거리 06시50분 양정주유소 07시00분 |
산행코스 | A팀 : 주차장 - 송곳바위 - 애기랑바위 - 절골삼거리 - 무시봉 -아미산 - 너럭바위 전망바위 - 병풍암 - 대곡지 - 주차장 (7.7km/ 5시간) B팀 : 주차장 - 송곳바위 - 애기랑바위 - 절골삼거리 - 병풍암삼거리 - 대곡지 주차장(5km/ 3시간 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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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안내 | 산대장 |
준비물 | ※점심은찰밥드립니다※반찬만가저오세요※ ▣ 맛있는 간식, 생수, 갈아입을 옷,개인상비약.등산스틱, 장갑, 모자, 무릎보호대.개인장비 ▣ 안전산행을 위해 무릎보호대, 스틱, 장갑등 안전산행 장비를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 겨울산행시 헤드랜턴, 핫팩, 보온자켓, 초코바등 비상식 등을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 필히 위 준비물을 숙지하시어 준비 부탁드립니다 ※ |
주의사항 | 모든 동고동락회원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 절대 금지입니다. 산행 시 산대장 안내에 적극 협조바라며, 산행로 이탈, 개인행동 금지, 선두대장 추월금지 꼭 지켜주세요. 상기 산행일정과 코스는 날씨 및 기타 사정으로 변경 또는 취소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산을 사랑하는 산우님들인 만큼 쓰레기 가져오기 꼬옥 실천 부탁드립니다. |
기타사항 | ♣ 산행중 발생하는 부상과 사고에 대하여 동고동락산악회 에서는 책임을 지지 않으므로 각자의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운영진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절대 물을수 없음을 숙지하여주세요 본 회차 참여하신 것을 숙지내용에 동의한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 산행(상해)보험은 안전사고를 대비하여 각자 개별적으로 보험사에 가입하셔야 합니다 ( 모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산대장과 운영진의 통제를 따릅니다 ) (차량탑승과 동시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 특히, 음주자, 심신 허약 체질자, 심장병력자는 산행 참가 시 꼭! 인지 부탁드립니다.※ |
♣ 산행에 참석하실분은 댓글이나 산악회 운영진에게 연락바랍니다 ♣
회 장 | 010- | 산 대 장 | 010- | 총 무 손 만 석 | 010-6425-7686 |
재 무 박 규 숙 | 010-4404-9550 | 태 성 관 광 노 재 권 | 010-9424-0551 태성관광3730
| 다음산행지 | 79차 7월1일첫째주토요일 |
♣ 동고동락 산악회는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 정기산행합니다 ♣
산행개요 :
아미산은 팔공산(1192m)에서 뻗은 팔공지맥의 끝자락에 있는 산이다. 높이는 낮지만 마치 설악산의 용아장성을 옮겨놓은 듯 아름다운 산이다. 팔공산 줄기는 시루봉을 지나 군위군 산성면 백학리를 지나며 끊어질 듯 야트막한 야산이 되었다가 조림산과 화산(華山·828m)이 만나는 갑령재에 이르러 다시 치솟는다. 화산을 넘으면서 탄력을 받은 줄기는 방가산(755.8m)을 지나 팔공지맥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경을 만나게 되는데 바로 아미산이다. 여인의 아름다운 눈썹을 뜻하는 아미(蛾眉)에서 음을 빌려와 산이 높고 위엄이 있다는 뜻의 아미(峨嵋)로 했다.
아미산은 높이로 말하는 산이 아니다. 산세가 수려하며 산이 작아 보여도 바위 형태가 만물상을 이룬 듯하다. 바위 틈 사이에서 자라 짧게 뻗은 소나무 가지들은 분재 같은 모양으로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크게 다섯 개의 바위봉우리로 이루어졌는데, 그 모양들이 마치 촛대 같이 생겨 청송 주왕산의 촛대바위를 연상케 한다. 뿐만 아니라 산의 모양은 다섯 개의 바위봉이 나란히 어깨를 맞댄 형국이고, 많은 병사들이 무기를 들고 마을을 지키는 듯한 모습이어서 예로부터 이곳은 전쟁의 피해가 거의 없었다고 한다.
첫댓글 기주연님신청
정민순님참석
유상수고문님신청
이상조부회장님신청
박노길감사님참석
이덕봉운영위원장님참석
황귀연님참석
이규상님참석
김정태님신청
이갑동님신청
김길선님신청
김행선부회장님참석
이용환님신청
박정희 참석
이갑숙
김미숙 참석합니다
이영섭님, 양정에서탑승합니다
임시영님, 신청합니다
윤철하님
강경탑승
박노영님
강경탑승
유성원님
복지관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