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지리산 마리의부엌에 왔습니다.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늙은 자두나무에 자두가 다닥다닥 달렸습니다.한점 이지러짐 없는 보름달이 두둥실 떠오르고 물소리도 들립니다.내일 새벽 대원사에 다녀와 한바탕 잔치를 치르고 올라갑니다.하여 스리랑카 이야기는 주말동안 쉽니다
첫댓글 그 동안 스리랑카 여행이야기올려 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이야기를 따라다니면서스리랑카의 여러 유적들과 자연환경에 교감 할 수 있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따스한 감동 또한 느낄수 있었습니다이 모든 것들이 내면의 가치 있는 법으로 회향하길 두 손 모아 소망합니다..()지리산에서 몸과 마음 잘 쉬시고'사띠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그럼 염치 없지만 다음 여행 이야기도 고대해보렵니다..사두 ()
잘 읽어주시고 격려 댓글도 달아 주시니 힘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도바람 ^^
첫댓글 그 동안 스리랑카 여행이야기
올려 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야기를 따라다니면서
스리랑카의 여러 유적들과 자연환경에
교감 할 수 있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따스한 감동 또한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내면의 가치 있는 법으로 회향하길
두 손 모아 소망합니다..()
지리산에서 몸과 마음 잘 쉬시고
'사띠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염치 없지만 다음 여행 이야기도
고대해보렵니다..사두 ()
잘 읽어주시고 격려 댓글도 달아 주시니 힘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도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