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왜관 북부에서 아침6시50분발.낙산리행 버스를타고.
가실성당에서 가까운곳 하차하고.5분정도 걸어가면 입구가 나옵니다.
첫째날.
2구간에서 만난 울산미포교회
고등부 학생들과 함께 걷다
20명정도.
학생들은 2구간만 걷기에
끝까지 함께하지 못함
전망대에서. 학생들.
양때목장.염소들?
집에서 도시락 챙겨감
사기점공소
숙소와 쉼터가 새로생김
창평지
쌀바위 오름길.
자작나무가 많이 컸음.
금낙정에서 쌀바위쪽
십자가의길
금낙정에서 어부재가는길
너무좋았습니다.
지난번 걸을땐 진달래가
활짝폈는데
첫날 무척 더웠어 동명하나로
마트에서 800원의 행복.ㅎ
5시10분경.동명교통앞에서
왜관가는 시내버스타고 감
많이 들렀다가 가는데
그래도 한번에가는 버스라
집앞에서 내림
송림지
이 다리를 건너
바로 죄회전해야함.
예전길은 우회전했는데
스태프 찾느라 헤매었음.ㅠ
동명수변공원 스태프찍고
이울타리를 끼고 마을길로~
원당공소
5구간 시작점
솔밭길이 너무좋았습니다
걷기도 좋고.
솔향기가.솔솔.
억새마을
한티가는길에 만난꽃들~~
가실성당 좁은문지나
꽃향기가 진동하길래 담장에
핀 이름모를꽃이 출발하는
저를 반겨줍니다.
금계국
때죽꽃 바닥에 떨어짐
연화예술원앞 장미.
?
황금사철
접시꽃
꽃양귀비
솔밭길계곡쪽 창포
억새마을 계곡쪽 층층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