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같은 사람들에 대해서 "부모님 살아 계시는데 제사상 준비하는 자식은 호래자식"이라고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이미 여러 번 말씀드렸고 이것이 배신자 한동훈에 대한 전한길의 입장입니다
전한길 강사가 3월 4일 오전에 있었던 채널A 방송 [정치시그널] 출연 때 한동훈 관련 앵커의 질문에 대한 답변 내용과 관련하여 항간에 야기되고 있는 오해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전한길 강사의 입장문 전문을 소개한다.
■ 오늘 아침 한동훈 전 대표 관련 전한길 해명
전한길입니다.
2025.3.4. 오늘 아침 채널A방송[정치시그널] 출연 때 한동훈 관련 앵커의 질문에 대한 전한길이 답변한 내용에 대해서 오해하는 분들이 계셔서 제 입장을 밝힙니다.
1. "전한길이 한동훈을 옹호한다. 서로 대화를 했다"는 등의 오해와 가짜뉴스가 확산되고 있는 것 같은데, 전한길은 한동훈의 연락처도 모르고, 통화한 적도 당연히 없고, 일면식도 없습니다.
아침에는 앵커의 질문에 일단 한동훈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반성하고 사과하고 그리고 이재명과 민주당에 안간 것이 보수 입장에서는 그나마 다행이라는 뜻이 전부였습니다.
한동훈에 대해서 전한길은 이미 국민의힘 안에서 조기 대선 언급하는 한동훈같은 사람들에 대해서 "부모님 살아 계시는데 제사상 준비하는 자식은 호래자식"이라고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이미 여러 번 말씀드렸고 이것이 배신자 한동훈에 대한 전한길의 입장입니다.
2. 사람이 살아가면서 최소한의 양심과 도덕과 인간미가 있어야지....
누구 때문에 국민의힘 뱃지를 달았는지 돌아보라고...다들 여당의원이 되어 당정협의를 통해서 윤석열대통령 국정 뒷받침 잘하라고 국민들이 뽑아줬는데, 지금 도대체 다들 뭐하는거냐고? 대통령 탄핵도 모자라서 침묵하고 뭐하는 짓들이냐고?
제발, 좌고우면하지 말고 탄핵반대집회에 동참하고 윤석열대통령 석방과 탄핵 "각하"나 "기각" 위해서 목소리를 내라고, 전한길은 이렇게 일관되게 국민의힘의원들께 요구와 주장을 해왔습니다.
어제는 마은혁 임명 반대한다는 박수영의원 응원하려고 국회에 직접 찾아갔었구요.
저도 학원 수업만 아니었다면 실제로 단식에 동참하려고 생각도 했었습니다.
3. 가족과의 약속 때문에 지난 주 3.1절 마지막 집회까지 참여했고, 헌법재판소의 "각하' 선고를 위해서 20 30세대들과 국민들께 계속 호소를 지속하기 위해서 목이 쉰 상태에서도 토요일 여의도집회 후에 저녁에는 신촌에서 20 30 청년 토크 콘서트, 일요일 채널A, 월요일 아시아투데이...
확인해보시면 목이 쉰 상태에서도 목소리 조금이라도 더 내려고 최선을 다했고, 오늘 아침 채널A방송 보시면 역시 아직도 목이 덜 돌아온 상태에서 방송했었고, 내일도 TV조선, 목요일 매일신문, 오후에는 윤석열대통령 계시는 구치소 앞에 가서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헌재의 "각하"선고 요구 및 국민들께 마지막까지 힘내자고...호소하는 편지를 준비 중에 있고, 금요일 다시 TV조선, 그리고 다가오는 주말 세이브코리아 여의도집회...아마도 다음주 헌재의 탄핵심판 앞두고 마지막 집회가 될 듯해서 이번 주말 여의도 세이브코리아집회 참석하려고 가족들 설득 중에 있습니다.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뭐, 굳이 이렇게 구구절절 말씀을 안 드려도 다들 전한길 진정성 아시겠지만..... 상기처럼 전한길의 진정성과 진심..."꿈에라도 거짓말하지 말라"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가르침에 따라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고,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신념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방송에서 제 멘트를 보시고 오해하신 분들이 계셨다면 원인 제공한 제 잘못이니 사과를 드리고 용서를 구하고, 괜히 우리들끼리 싸우는 것처럼 오해하면 좌파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보수우파에 대한 분열 책동하려고 공격해올테니....
아침 방송 멘트 관련해서 유툽 올리신 보수 우파 유튜버님들께서는 이 글을 보시면 내려주셨으면 합니다.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보수 우파의 단합을 위해서 말입니다.
우리는 무조건 뭉쳐야 합니다.
그래서 1차 목표 "윤석열대통령 이번 주 석방과 다음 주 탄핵 각하"와 함께 대통령 직무복귀시켜서 모든 국가 시스템 정상화시키고 2차 목표 "탄핵 정국 속에서 드러난 수 많은 민주당과 연결된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주체들 바로잡고, 윤석열 정부의 못다한 개혁 지속적 추진하고, 그래서 자유대한민국 체제를 더욱더 확고히 해서 "더욱 강한 대한민국", "통합되는 국민"을 통한 "제 2의 건국"을 해야만 하지 않겠습니까.
끝으로,
한동훈에 대해서는 상기와 같이 전한길의 입장을 분명히 말씀을 드렸으니 더 이상 오해가 없길 바라며 오늘 아침 전한길 멘트가 궁금하시면 유튜브 "채널A" "정치시그널" 전체 영상보시고 오해를 푸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이번 주 목요일 2시경에는 우리 대통령님 힘내시라고 구치소 앞에가서 "대통령님께 드리는 편지"를 낭독할 겁니다. [이미 대통령측 변호인단과 이야기 되었고....사실 진작에 가려다가 마지막 더 중요한 때에 가려고 미뤄둔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주말까지만 집회 참석 가족과 약속했는데....가족의 설득과 함께 이번 주말 세이브코리아 "여의도집회"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헌재의 탄핵 심판 앞둔 마지막 집회가 될 듯하니, 탄핵 반대와 자유대한민국 체제를 수호하고자 하는 애국시민들의 더 많은 참석을 꼭 부탁드립니다.==== 20 30세대 여러분 그리고 모든 국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2025. 03. 04 전한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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