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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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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악마와 동침 / 곽주현
곽주현 추천 0 조회 64 24.03.31 00:4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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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31 08:29

    첫댓글 지금은 안 그런다니 다행입니다.
    푹 주무신다니 저도 좋네요.

  • 24.03.31 08:54

    가위 눌리는 게 무서운 거네요.

  • 24.03.31 12:49

    이런 경험 많은 사람이 하네요. 나는 나만 그런 줄 알았어요.얼마나 무섭던지요.

  • 24.03.31 14:53

    나이들수록 잠을 잘 주무신다니, 건강하게 잘지내시는 표시인 것 같아 반갑습니다.

  • 24.03.31 16:59

    텃밭을 가꾸셔서 그런가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4.03.31 23:15

    저랑 같은 주제네요. 늘 편안하게 잘 주무시길 바랍니다. 감기약을 먹었더니 하루 종일 잤네요.

  • 24.04.01 08:20

    전 경험이 없지만 남편과 아이가 가끔 가위에 눌려요. 기가 약해서 그런다고 생각했는데 스트레스도 원인이라니 미안해지네요... 이제 잘 주무신다니 다행입니다.

  • 24.04.01 09:56

    확실히 잠의 양이 정해져 있나 봅니다. 젊어서는 그리도 잘 잤는데 요즘 그러지 못하거든요. 차라리 요즘 잘 주무시는 곽선생님이 부럽습니다.

  • 24.04.01 10:12

    지금도 잘 주무시는 건 천운을 타고 나신 거지요.
    선생님의 건강 비결이기도 하겠군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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