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에는 자기소개를 하고, 파자마 바느질의 개괄적인 설명을 들었답니다 ~ 그리고 마름질을 시작했어요.
두번째 시간에는 마름질에 이어 '통솔' 방법으로 바느질을 시작했답니다 ^^
완성입니다. ^^ 매일 입는 잠옷을 손바느질로 정성껏 만드니 모두들 뿌듯했답니다 ~ 이제 가족들 잠옷바지는 하나씩 거뜬히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
<수강생 후기>
선생님들과 다른 수강생 분들과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바느질하는 시간이 참 즐거웠습니다. 정성껏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손바느질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친구들의 잠옷도 하나씩 만들어 주고 싶어요. 훗날 바지가 너무 헤져서 못입게 되어도 다시 만들 수 있을 만큼 확실하게 배웠어요. :)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