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그랜드 슬램(Career Grand Slam)은 다음을 가리킨다.
테니스 커리어 그랜드 슬램
골프 커리어 그랜드 슬램
커리어 그랜드 슬램(Career Grand Slam)은 한 선수가 활동 기간 중 4개의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랜드 슬램Grand Slam)은 한 시즌에 모두 우승을 하는 것을 일컫는 반면
커리어그랜드 슬램은 우승 연도와는 상관없이 생애 4개의 메이저 대회 타이틀을 얻으면 인정한다.
주로 골프와 테니스에서 사용하는 용어다alt="커리어 그랜드 슬램"
미국여자프로골프)에서는 ‘US 여자 오픈(US Women’s Open)’, ‘KPMG 여자 PGA 챔피언십(KPMG Women’s PGA Championship)’, ‘리코 브리티시 여자 오픈(RICOH Women’s British Open)’, ‘ANA 인스퍼레이션(ANA Inspiration)’, ‘에비앙 챔피언십(Evian Championship)’ 등의 메이저 대회 중 4개 대회에서 우승했을 때 커리어 그랜드 슬램으로 인정한다.
골프에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선수는 총 7명으로
1957년 루이스 서그스(Louise Suggs), 1962년 미키 라이트(Mickey Wright), 1986년 팻 브래들리(Pat Bradley), 1999년 줄리 잉스터(Juli Inkster), 2001년 캐리 웨브(Karrie Webb), 2003년 애니카 소렌스탐(Annika Sorenstam), 2015년 박인비 선수다.
박인비 선수는 2015년 8월 3일 리코 브리티시 여자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LPGA에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LPGA에서 한 시즌에 4개의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해야 하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선수는 아직 없다. ,
미국남자프로골프)에서는 ‘마스터스 토너먼트(Masters Tournament)’, ‘US 오픈(US Open)’, ‘브리티시 오픈(British Open)’, ‘PGA 챔피언십(PGA Championship)’에서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으로 인정한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선수는 1935년 진 사라센(Gene Sarazen), 1953년 1965년 게리 플레이어(Gary Player), 1966년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 2000년 타이거 우즈(Tiger Woods)로 총 5명이다.
PGA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사람은 1930년 보비 존스 1명뿐이다
테니스에서는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윔블던 테니스 대회US오픈 테니스
대회의 4대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인정한다.
테니스에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남자선수는 프레드 페리(Fred Perry), 존 버지(John Budge), 로드 레이버(Rodney Laver), 로이 에머슨(Roy Emerson),앤드리 애거시로저 페더러(Roger Federer), 라파엘 나달이 있다.
여자선수는 모린 코널리 브링커(Maureen Conolly Brinker), 도리스 하트(Doris Hart), 셜리 프라이 어빈(Shirley Fry Irvin), 마거릿 코트(Margaret Court), 빌리 진 킹(Billie Jean King), 크리스 에버트(Christine Marie Evert),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Martina Navratilova),슈테피 그라프.세리나 윌리엄스,마리야 샤라포바(Maria Sharapova)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