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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23.0311 토요일<br><br>#맨발걷기<br><br>오랫만에 해변 모래사장 맨발걷기중<br><br>모래를 맨발로 밟으니<br>바다와 땅의 기운이<br>몸으로 흡수되는 순간<br>허리통증이 감소되는<br>느낌 기분이 좋아요<br><br>자연과 내가 하나가 되는 삶<br><br>이젠 자주 <br>아니 매일 #맨발걷기 한다고<br>나와 약속합니다.<br><br>#자연속으로<br>#내몸은내가치유한다<br>#창조주가주신자연치유를자연속에서<br>#실미해변</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G42/44d7f573811b0d2ea1fca5eddcdd166bc7ba8a6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G42/44d7f573811b0d2ea1fca5eddcdd166bc7ba8a62" data-origin-width="1908" data-origin-height="4032"></div><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20">모래위 맨발걷기</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G42/0718b7563bdec795a3b5226f66a416ca4ae3aa0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G42/0718b7563bdec795a3b5226f66a416ca4ae3aa0a"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1908"></div><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20"></span>홍매도 꽃망울을 터트리고</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G42/d8d4101292f21bec812d5aa251a0a97f19be825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G42/d8d4101292f21bec812d5aa251a0a97f19be825e"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3024"></div><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6">어제 석양</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G42/c3ab5d22a3f360bf92ff74e5bdf653d75c6ab63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G42/c3ab5d22a3f360bf92ff74e5bdf653d75c6ab63e"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3024"></div><p style="text-align: left;">어제 풍경(실미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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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곳 가셨네요. 사진도 감사합니다. ☺️
@보리수보리 님
제가 사는곳 해변이에요
겨울동안 발이 시려워 못 걸었는데
오늘 걸어보니 괜찮더라구요
자주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수놓은별 님
고맙습니다.
Wow~ 천상의 자연을 품은 바닷가에서 맨발걷기 넘 좋지요
매일 하시면 몸이 변화되는걸 느끼실거예요.실제로 100일도전해서 불치병 고친분들도 많습니다
응원합니다 👏
열심히 해보려구요
고맙습니다.
태양의 빨간색이 예술입니다 ^^
멋지죠
고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늘 보는 바다
그리고
태양입니다.
때론 눈부시고
눈물 나도록 아름다움에 눈시울이 붉어질때도 있습니다.
@애니시다 지금 바다는 폭풍전야 일몰입니다.
@애니시다 꼭 해보셔요
와 엄청난 감동이 이는 사진들이에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매일 대하는 바다인데 날마다
다른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