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좋은 날 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 서로에게 벗이 되고 친구가 되어 봅시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마다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2024년 설날에 . 본당신부 홍창익(비오)
첫댓글 사진이 참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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