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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규마을 – 희망의 7공화국 손학규와 함께
 
 
 
카페 게시글
◈─마을가이드 [우리가 준비해야 할 일들!]
무진장 추천 0 조회 265 09.04.30 17:5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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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30 18:05

    첫댓글 바른 지침입니다. 몇가지 관점에서 정리한 글을 조만간 올려 보겠습니다.

  • 작성자 09.04.30 18:34

    예~! 비파만취님의 경륜있으시는 글 기대합니다.

  • 09.04.30 21:44

    들오고 나가는 글이 참 인상적이네요~~

  • 작성자 09.05.02 19:47

    바바님이 캄보에 나가 있어도 온을 지금처럼 자주 들어 올수 있다면 2012년 큰힘이 될 것같다. 기동력 하며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는 프로토콜을 높이 평가 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되는 한 자주 오길 기대하면서 쩐도 많은 양 축적하기를 기대한다.ㅎㅎ

  • 09.04.30 21:55

    역시 !

  • 작성자 09.05.01 06:30

    구름님! 시간이 없어 맨트를 안하셨군요! 좋은 생각을 더해 나가 주시길 바랍니다.ㅎㅎ

  • 09.05.01 04:51

    민심을 얻으려는 목적이 무엇인지가 분명하면, 무엇을 준비하고 실천할 것인지가 확연하지 않나요?

  • 작성자 09.05.01 06:32

    예~! 그렇습니다. 해야할 바를 분명히 정하고 2012년 12월을 역추정한 일정을 고려 하면 실천해야 할 항목별 과업들이 정리되고........한번 같이 해 보십시다.

  • 09.05.01 18:11

    제가 할 수 있는 일 없습니까 ? 가능한 일 시켜만 주시면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

  • 작성자 09.05.01 20:18

    예~! 할수 있는 일 많습니다. 조급해 하시지 말고 정례모임하면 나오시면 됩니다. 홍보위쪽에 평소 손대장님께 하고 싶은 말씀 등이 있으시면 한꼭지 남겨 주시고요!

  • 09.05.01 21:19

    전국적으로 고른 지지도를 높이는데 노력하면 좋겠습니다...여기는 전주입니다...^^

  • 작성자 09.05.02 19:47

    전주에 평화님도 계시지요! 민심대장정을 전후로 찾으신 님이시지요! 곧 만날 날을 학수 고대하면서 전주,익산,군산 등 지역에 큰힘이 되어 주세요!

  • 09.05.02 05:37

    우리가 앞으로 하여야할 모든걸 일목요연하게 정리 하셔서 글을 올려 주시는 무진장님 "넘" 수고가 많으십니다,,가끔 산행을 하면서 사찰에들려 유심히 살피다 보면 기와장에 끼여있는 이끼가 하루 아침에 끼지는 않았을테고,,무수한 세월속에서 이끼가 끼었듯이,,이제는 학규마을에 동지들도 갈수록 단단한 동지에를 발휘하는 것 같아 학규마을 식구로서 마음흐뭇합니다,,기왓장에 엉켜있는 이끼처럼 학규마을이 앞장서서 의리에 문화를 만들고 올바른 지지자의 문화를 꽃피울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했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오늘부터 열심히 학규마을 회원증대에 노력을 기울여 볼렵니다

  • 작성자 09.05.02 19:53

    현해탄님! 세월이 거듭할 수록 감히 비교하건데 대장님과 같이 연륜과 내공도 쌓이셨군요. 지레 걱정할 필요는 없느나 분별심을 키워 더많은 회원들의 배가 못지 않게 일꾼을 바로 알아 보는 혜안도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국화를 유념하면서 큰바다처럼 큰물, 작은물, 우기에만 내리는 물, 오염된물 다 받아야 내야할 싯점입니다. 바르게 눈뜨고 일별하셔야만 하겠습니다. 이게 바른 의리의 시작입니다.

  • 10.03.11 20:41

    올소(^$^)

  • 09.05.09 08:50

    행동하고 조그만 일이라도 실천하는 학규마을 파이팅 입니다.

  • 10.03.11 20:41

    올소(^$^)

  • 10.01.12 19:36

    일단은 "내가 있어야 한다",, '숨 쉬고 있기에 있다'는 것이 아니라,, [손학규] 있음의 그 이유와 정당한 논리를 먼저 밝혀야 옳을 듯---"왜, 대한민국 대통령 손학규 이고자 하는가?" / "무엇을 어케하겠다는 말인가?"== 6하 원칙이란 기본부터 충실히 해서,,준비된 대통령과 수권 적임자로서의 자질을 내비추고 인정을 받는 것이 급선무일 듯~~(뭐 그저 뻔데기 얘기이지만 '뻔데기'부터 제대로 챙겨야 하는 것이 옳을 듯~~~) : 모처럼 들렀더니만 이미 오래 전의 글에 대한 중복된 댓글이넴...ㅋㅋㅋ

  • 10.03.11 20:42

    올소(^$^)

  • 10.03.18 22:04

    생각은 좋은아 마음먹은대로는 안되는 것이 인생의 위치

  • 10.05.04 15:29

    움직이는 정점의 광고판 이미지가 사해를 두루 비추고 요동치게 하는 근간입니다. 광고 이미지가 절로 비추어 사해를 두루 덮지 못하다면 광고 이미지의 역량이 부족하거나 포장술이 못따르는 이치입니다. 광고 이미지 정점이 그러하다면 사해대중의 점조직들이 떼로 할거해도 범 판세에는 조족지혈의 이미지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그 정점의 행보와 그 정점을 움직이는 전략가들이 미래를 좌우합니다. 정점의 행보가 못미치면 전략가들의 절륜한 경세내공으로라도 보완해야 하는것과 같습니다. 이 두가지 요체는 대중적 점조직 역량의 9할 이상을 요리합니다. 고로... 정점 광고판을 조율하는 행보와 전략이 미래의 전부라 해도 무방합니다..

  • 10.05.04 15:43

    아쉽게도..아직까지 손박사의 <대중적> 이미지는 수염기른 민심 대장정의 치세가에 다름 아닙니다. 또한 정치적 행보가 가장 대중적으로 각인된 바는 <당 이적>입니다.. 범 사해에(민심) 분명한것은 '전자'는 긍정의 이미지요 '후자'는 부정의 이미지에 불과합니다.철학으로 설득하기엔 대중의 단순함이 너무 큰 벽입니다. 긍정의 이미지는 살리고 부정의 이미지는 애써 포장할것도 없습니다. 또한 긍정의 이미지에서 발현된 포스가 말끔한 웃음들로 희석되었음을 상기해야 합니다. 이전 대통령이 애닲은 통기타의 민중가요와 태극기앞에서 눈물 흘리던 폭발력으로 깃발을 정상에 세웠음은 비록 비약적 표현이라도 대략 맞는 이야기 입니다..

  • 10.05.04 15:51

    얼굴 표정 하나하나.. 손동작 하나하나.. 그리고 정치적 행보의 모든 궤적에 이르기까지.., 변함없는 지조의 포스가 필요합니다. 지난세월.. 민심 대장정의 굳은 포스는 수염깍은 맑은 이미지에서도 도출되어야 했습니다(매스컴에 많은 웃음을 보였습니다)... / 철학을 각인시키는 대상은 일부 대중이요,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대상은 범 대중입니다. 손박사의 정점 이미지 행보와 절륜한 전략들이 필요함을 '지나가다' 한마디 올립니다... ㅡ,.ㅡ;;

  • 작성자 10.05.04 16:31

    이미지전략의 중대성, 지조의 포스, 손동작 하나 하나에도 의미부여..... 많은 부분에 깊은 동감을 표합니다. 찾아와 주셔 감사합니다. 자주 좋은 글 당부드립니다.

  • 10.05.04 17:37

    이제는 천천히 시동을 걸어야 할 때 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0.05.04 17:51

    익숙한 필명이십니다. 자주 뵈온 듯합니다. 진중한 몇마디로 이미 우리는 하나입니다. 동지애를 느낍니다. 자주 찾아 주세요!

  • 10.08.09 20:32

    개인적으로 탈당에 대해 약점처럼 발목을 붙잡고 있는 행태를 보면서 이것에 대해 적극적인 변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손학규의 과거를 운운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의 생각이 진보에 있기 때문에 한나라당에서 얼마든지 개혁의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그 목소리가 들려지지 않는다면 탈당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용기있는 처사입니다. 떠나지 못하는 것이 비겁한 것이죠. 떠난다는 것은 자기의 기득권을 포기하고 다시 시작하는 일이기에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2. 인간미에 대해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이것 또한 장점입니다.
    3. 경기도지사와 의원시절 업적강조

  • 작성자 10.08.10 08:49

    예, 적시하신 사항에 동감합니다.
    애정을 넘쳐나는 말씀을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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