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수업은 우리 모두가 사모하는 환상의 은사 였습니다.
아브라함 박사님이 은사를 풀어주는 기도로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은사별로 활성화되도록 기름부음을 풀어주실때 처음에는 박사님이 우리릉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깊이 느껴지고 따스함 기름부음이 왔습니다.
예언은사를 풀어주실때는 박사님 손에서 무지개 기름부음이 저에게 왔구여.
중보풀어주실때는 시원한 생수 같은 기름부으심이 왔습니다
그리고 발표시간에 각자의 은사를 활성화하도록 격려하시고 각자의 특성을 살려서 은사를 개발하고 사용하라고 하셨습니다.
수업을 준비 하는 동안 붙잡은 말씀은 고전 12:31이었습니다. "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어려서 환상의 은사가 열렸던 저는 은사자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으로 많이 닫혀있었습니다
그런데 미라클스쿨와서 내영이.살아나고 회복되면서 많이 열렸습니다. 이번주에 수업 준비하면 가장 집중했던것은 나를 정결케 하는것과 순수함으로 은사를 사모하는것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 중아웃리치때 불을 많이 받아서 불몸살이라는것도 앓고 있습니다.
너무 귀하고 감사한 시간입니다.
아브라함 박사님 은사 활성화기도를 들으면서 더욱 따쓰함과 기름부음이 증가하는것이 감사했습니다.
에미꼬선교사님이 우리 에하드지체 두분 기도해주실때도 성령의 불과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이 넘치게 흘러들어오는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늘 중보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두분 간사님 감사합니다.
최강 에하드반 식구여러분 사랑합니다.~~
이제 좋업이 얼마 안남아서 너무 서운하네여.
남은 시간 연합, 정렬, 돌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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