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 |
시 간 |
내 용 |
비 고 |
1 |
10:00 - 10:40 |
미사 |
|
2 |
10:40 - 11:00 |
출발 준비, 기도 |
지도 및 노선표 배부 |
3 |
11:00 - 12:30 |
명동으로 이동 |
조별 이동, 지역난방 공사앞 M4101승차 → 평화방송앞 하차 |
4 |
12:30 - 13:20 |
점심 식사 |
명동 2-3 곳의 식당을 미리 지정 |
5 |
13:20 - 14:00 |
명동성당, 성지 돌아보기 |
|
6 |
14:00 - 15:00 |
샬트르성바오로 수녀원 박물관 관람 |
수녀원에서 설명 |
7 |
15:00 - 16:00 |
예술의 전당으로 이동 |
롯데영플라자앞 406번승차 → 예술의전당 앞 하차 |
8 |
16:00 - 17:30 |
바티칸 박물관전 관람 |
오디오 가이드 이용 |
9 |
17:30 - 19:00 |
상현동으로 이동 |
버스 이용(3가지 방법 제시) |
10 |
19:00 - 20:00 |
저녁식사 |
상현동 식당 이용 |
11 |
20:00 - |
귀가 |
6. 이동 방법
(1) 성당 → 지역난방 공사 : 자모회 차량 봉사
(2) 지역난방 공사 → 명동 성당 : M4101 버스 이용
(3) 명동 성당 → 예술의 전당 : 롯데 영플라자앞 간선버스406 이용
(4) 예술의 전당 → 상현동
① 마을버스 17 → 양재 1550번 → 상현동
② 간선버스 406 → 양재 1550번 → 상현동
③ 직행 1500-2 → 이매동(분당) 720-2
(5) 조별로 이동한다.
7. 조 구성
조 |
조 장 |
조 원 |
인원 |
1 |
김남호(중1) |
김현재 (6), 강대욱(5), 최인호(4) |
4 |
2 |
이상록(중2) |
김건우(중1), 최준현(6), 김동규(5), 김준우(4) |
5 |
3 |
이한빈(중2) |
이찬무(6), 김동휘(5), 김민겸(5) |
4 |
4 |
허준(중2) |
성종현(6), 이민재(5), 하윤서(5), 이시훈(4) |
5 |
5 |
마석빈(중2) |
박현성(중1), 고영빈(6), 전형진(4) |
4 |
6 |
김태완(중1) |
김지태(6), 조정래(5), 김영웅(4) |
4 |
7 |
문성규(중1) |
임평화(6), 이현무(5), 이수호(4) |
4 |
8 |
김정기(중2) |
김도현(6), 김해빈(6), 성상현(4) |
4 |
8. 경비
순 |
내 용 |
산출 근거 |
금 액(원) |
비 고 |
1 |
입장료 |
6,000 * 24명(초) 8,000 * 10명(중) 13,000 * 3명(성인) |
263,000 |
도슨트의 설명은 10명 내외의 경우에 적당하며 오후에는 2시, 5시에만 진행하여 시간 맞추기 어려움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하면 중요한 작품의 설명을 자세히 들을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을 방해하지 않고 조용한 관람이 가능함 |
2 |
오디오 가이드 대여비 |
3,000원 * 37명 |
111,000 | |
3 |
식비 |
6,000원*2회*37명 |
444,000 | |
계 |
818,000 |
|||
교통비는 각자 부담(개인별 교통 카드를 지참하는 것이 편리함) |
9. 기타
(1) 성당, 박물관, 미술관 관람 예절을 미리 지도해야 함
(2) 조별 이동을 해야하므로 버스 노선표와 승하차 지점의 정확한 위치, 명칭 및 주변 상황을 자세히 알려줘야 함
(3) 명동에서의 점심 식사를 위하여 적당한 식당을 미리 정해야 함 끝.
여기에 제시된 조는 확정된 조가 아니며
결재 받아야 하니까
편의상 모든 복사들이 다 참석한다고 가정하고 조직한 거예요
내일 참석인원이 확정되면 조는 다시 구성합니다.
복사단 활동비는 성소후원회비에서 지원받는데요
성소후원회비는 사제들과 신학생, 예비 신학생을 위하여 소중히 쓰여야하는,,,
후원회원들이 매달 정성껏 내주시는 돈이라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중하게 써야 하지요
이번 피정에는 바티칸전 입장료와 오디오가이드 대여비, 점심 저녁 식사비용이 지출됩니다.
교통비는 편의상 각자 교통 카드를 준비합니다.
버스 승하차 장소와 식당 등은 제가 수요일에 정확하게 확인하고
아이들이 보고 찾아다니기 쉽도록 만들어 줄거예요
늘 부모님의 안전한 보호아래 나들이를 했던 우리 친구들이 이번에는
친구끼리, 형과 아우가 서로 도우며 행복한 서울 나들이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이 방은 회원등급 어머니 이상인 분들만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