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얼룩진 돛단배와 거북선 가로등
"부안군이 최근 설치하고있는 가로등이 돛단배와 거북선을 형상화 하고있어 부안의 이미지를 한층 돗보이게 하고 있다."고 한다.그러나 이 "돛단배와 거북선 가로등 테마화"거리 조성은 부안 군민들의 피로 얼룰진 한 맺흰 분노의 거리다.핵폐기장 반대투쟁으로 구속된 주민이 44명이고 불구속 120명,즉심 99명,불구속 입건 126명이다.
부안 방폐장 유치를 위한 지중화 사업과 관련 도로를 정비였다.군비 부담없이 전액 100% 국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력선 지중화 사업과 병행 이었다.왜 한전에서 100억원을 투자 하면서 지중화 사업을 하였을 까.이 거리를 지날 때마다 이 가로등을 볼 때 마다 부안 군민들은 기억 할 것이다.
이 거리가 어떻게 조성 되었는 가를,부안사태 댓가로 얻은 거리라는 것을, 이거리를 걸어가면서,이 거리가 어떻게 조성된 거린 인지 잊어서는 않된다.가해자인 참여정부와 지방자치단체장인 강현욱과 김종규의 만행을 잊어서는 않된다.
[참고자료1;돛단배와 거북선 가로등 테마화]
부안군은 최근 지중화 사업과 관련 도로를 정비하면서 가로등을 설치하고 있는 가운데 선은동고개 한국공업사 148주는 돛단배를, 부안중 금남여객 차고 78주는 불멸의 이순신 거북선을 테마로 형상화한 가로등을 설치하고 있다.이를위해 부안군은 전선관 매설 3㎞와 기초대 설치 156개소, 가로등 98개소 점등하면서 원활한 공사 추진을 보이고 있다.
이같이 가로등 설치가 완료될 경우 외지인들이 부안의 관문에서부터 특색있는 거리조성과 테마화된 부안의 이미지를 완전히 개선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민은 가로등 테마사업을 도시 변두리까지 설치하여 줄 것을 갈망하고 있다.
한편 부안군의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 가꾸기는 군비 부담없이 전액 100% 국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력선 지중화 사업과 병행 지난 7월 착공하여 오는 12월말까지 부안읍 일원 선은동고개 한국 공업사 및 부안중 금남여객 차고 2개노선 3.9㎞ 226주를 대상으로 가로등 테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결론]
"주민은 가로등 테마사업을 도시 변두리까지 설치하여 줄 것을 갈망하고 있다."라고 한다.부안 군민들이 피로 얼룩진 돛단배와 거북선 가로등 테마 거리 조성을 원하고 있을까.
민주주의 기본질서를 파괴하고 권위주의 식의 권력의 칼로 부안 군민에 피를 부른 가해자 참여정부와 지방자치단체장 강현욱과 김종규는 기억하라.무엇이 아름다운 것인지를 말이다.부안 군민에 피를 빨아 먹고 만들어 준 돛단배와 거북선 가로등 테마화거리 역사에 길이 기억 되리라.권력의 칼을 휘드럴 댄 흔적으로 기억 된 다는 것을 말이다.
부안군민에 명예와 자존심을 위해서라면 돛단배와 거북선 가로등 테마화 거리를 두둘겨 부셔 버리고 부안 군민의 긍지를 되 살릴 수 있는 길을 선택 할 것이다.경제적 효율 보다는 민심의 소리를 듣고 민심의 갈등이 없도록 하는 것이 제되로된 군행정 이다.
가해자들이여 그대들이 부안 주민들을 때리고 부상 당하여 병원에 입원하게 하고 재판 받고 감옥살이 하게한 그 댓가인 입 막음이 었다는 것을 부안 군민들은 알고 있다.
참여자치정책센터 한 청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