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 |
헌금기도 |
시기도 |
식사 |
교육 |
행사/회의/절기 |
|
예배준비 |
말씀릴레이 |
01월 27일 |
안태형 |
이신정 |
정한결 |
이수정 |
이신정/홍자선 |
|
02월 03일 |
공은주 |
이신정 |
박연옥 |
정명수 |
이신정/홍자선 |
임원회의 |
02월 10일 |
미정 |
미정 |
미정 |
미정 |
없음 |
설연휴(9~11일) |
02월 17일 |
이수정 |
이신정 |
이란희 |
공은주 |
이신정/박성호 |
|
02월 24일 |
정명수 |
이신정 |
이수정 |
홍인선 |
이신정/박성호 |
|
날이 많이 풀려서 봄날 같이 따뜻했습니다.
오랜만엔 홍인선교우가 예배에 함께 해서 반가웠고요.
박연옥교우가 한 줄 한 줄 정성스럽게 썼을 기도문으로 마음을 담아 기도했습니다.
오늘 설교는 공부하는 교회인 한살림교회 교인들에게 아주 중요한 메세지를 담았습니다.
세계를 비판하고 올바르게 바꾸려는 사람들 사이에서조차
약한 지체를 차별하면서 자신의 권위를 세우려하거나 구원을 확인하려는 자들이 있고
이런 자들로 인해서 교회공동체도 사회도 병든다는 말씀 잘 새겨들었습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이성이 냉철해질수록
겸손하고
늘 하느님의 뜻을 묻고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가슴이 식지 않도록 애써야 한다는 말씀도요.
첫댓글 교회학교 진행이 2월은 바뀝니다. 1,2주는 홍자선, 3,4주는 박성호입니다.
예~ 수정했어요.
우쒸~~ 나 박명수야!!!! 우 쒸~~~
예~ 죄송해요. 수정했어요. 진짜 고의는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