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소회산리에 있는 밀크스쿨 아트팜에서는 낙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목장농촌사랑 열린문화제를 열었다.
포천시 영북면 소회산마을에 있는 아트팜의 특설무대(비가와서 동물원 안에 설치)에서 예인은,
그동안의 가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주위의냉소와 시련을 이겨내고 드디어 가수가 되었다고 하였다.
예인은 자기가 시련을 이겨내고 앞으로의 도전이... 우리농민에게 힘과 용기가 되었으면 하였다.
당나귀며 양등 동물원 식구들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예인의 콘서트에 열광하였다.
이날 300여명의 주민과 지역 일꾼들이 다녀갔다.
시골농장을 주제로한 사진전
장려상을 받은 작품이다.
워낭소리가 상영되었다.
옛날 우리농민들에겐 소가 한식구였다.
우리농업과 우리의 한우......우리가 사랑하고 지키지 못하면 ,
우리의 앞날은 어둡기만 할겄이다.
우리의 후손의 생명과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 깨끗한 농산물이 대접받는 세상을 만들어야 할겄이다.
출처: 운천 영북초등학교17회 원문보기 글쓴이: 박춘형
첫댓글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서 여러모로 노력하는 부분들이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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