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개함 방공도 광개토에 와서 처음 해봤고, 함대 방공에 대한 갈증 때문에 어설플 이순신급을 만들었다고 생각이 되어지는데요. 당시 스탠다드 운용 경험을 위해 KDX-2를 찍어낸다고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스탠다드와 mk.41 운용 경험을 쌓기 위했다고 하는데, 굳이 그런 경험이 필요했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차라리 브란덴브루크 처럼 균형 잡히 프리깃을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뭐.. 그럼 광개토과 눈에 띄는 차이가 없으니, 광개토나 더 찍어라..라는 얘기가 나왔으려나요?
첫댓글 NTU 구축함 중 마지막으로 남은 키드급과 KDX-II 외엔 SM-2 쏘는 구축함은 죄다 이지스함 구축함인 것 같네요 그러고 보니.
카나다의 TRUMP Iroquois와 오스트렐리아의 FFG-7이 있었지만 이제 다 퇴역했죠.
이탈리아의 Luigi Durand de la Penne는 2000년에 SM-2로 바꿀 생각은 했지만 하지 않고 아직도 SM-1을 쓰는 것 같습니다. @.@
https://cafe.daum.net/NTDS/5q2/1
https://www.marina.difesa.it/EN/thefleet/home/Pagine/luigidurand.aspx
@백선호 하긴 SM-1과 SM-2는 동시다목표 대응능력이 가장 큰 차이니까 레이더 및 C2 장비 안 바꾼다면 굳이 가격도 더 비싼 SM-2를 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KDX-2 개발시점에 SM-1을 쓸 수 있었다면 그 놈을 썼을 지도요 ㅎㅎ
저런 생각을 왜 했나 했더니 키드급 판매처로 그리스가 떠올랐을 때 얘기였군요. 대공레이더도 구형으로 바꾸고 NTU기능도 삭제해서 판다고 했었던.
사실 개함 방공도 광개토에 와서 처음 해봤고, 함대 방공에 대한 갈증 때문에 어설플 이순신급을 만들었다고 생각이 되어지는데요. 당시 스탠다드 운용 경험을 위해 KDX-2를 찍어낸다고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스탠다드와 mk.41 운용 경험을 쌓기 위했다고 하는데, 굳이 그런 경험이 필요했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차라리 브란덴브루크 처럼 균형 잡히 프리깃을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뭐.. 그럼 광개토과 눈에 띄는 차이가 없으니, 광개토나 더 찍어라..라는 얘기가 나왔으려나요?
적기 수십 대가 한꺼번에 오는 것은 아니고 해상초계기나 오는 그런 환경이라면 사거리가 긴 SM-2 32발이 낫겠는데, 북한 지대함 미사일 사거리 안에 굳이 들어가 작전하겠다는 생각이라면 사거리는 짧아도 96발 있는 것이 나을지는 곰곰히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