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을 하고 나니 복길이가 너무 말라, 전에 입던 옷이 맞지 않는다.
할 수 없이 새옷을 마련해 주었다.
빨강색 옷만 입었던 복길이, 파랑색 옷도 잘 어울리네...
그런데 복길이, 자나깨나 오로지 나만 쳐다본다.
벌써 복길이 나이 10살...ㅠㅠ
복길이가 오래 살았음 좋겠다.^^
첫댓글 ㅎㅎ, 복길아 ! 10년동안 많은 선물 고마웠어요. 건강하게 살아요.
복길이를 데려오면서 우리집에는 복이 넘쳐 흘렀어요.^^ 복을 가져다준 복길이, 우리집 복덩이랍니다.
복길아^^ 새옷이 정말 잘 어울리는구나~ 앞으로도 더욱더 건강하렴~ ^^
이이고 ... 복길이에게까지 사랑을 듬뿍주시다니요...캄탄사에 가슴이 뭉클합니다...복길이 오래오래 장수하도록 기도할게요..애완견 수명은 15년이 힘든다던데요...
복길이 할머니...^^ 건강하길요.
칼칼하기 그지 없는 할머니...
첫댓글 ㅎㅎ, 복길아 ! 10년동안 많은 선물 고마웠어요. 건강하게 살아요.
복길이를 데려오면서 우리집에는 복이 넘쳐 흘렀어요.^^ 복을 가져다준 복길이, 우리집 복덩이랍니다.
복길아^^ 새옷이 정말 잘 어울리는구나~ 앞으로도 더욱더 건강하렴~ ^^
이이고 ... 복길이에게까지 사랑을 듬뿍주시다니요...캄탄사에 가슴이 뭉클합니다...복길이 오래오래 장수하도록 기도할게요..애완견 수명은 15년이 힘든다던데요...
복길이 할머니...^^ 건강하길요.
칼칼하기 그지 없는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