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절친과 만나는 날이랍니다. 만나서 어떤걸 하고있냐고요? 술을 먹어보기도 하며 얘기를 주절주절…. 예전과는 색다르게 머니가 있어줘야 만나고 같이 늙어가고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만날 때에는 가끔씩 주름 늘었다~ 장난을 쳐보기도 하며 넌 진짜로 여전하다 등등…. 좋은 말도 해보기도 하죠.
정말 간만에 만나서도 뻘하지 않아서 방금 만난 친우 같은만큼 짱 좋습니다. 그런 친우들이 많다하면은 정말 좋은 거겠죠.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많이 하곤합니다. 그러할 때에 우리들은 세상에 너무 찌들었구나. 힘들었구나~ 라고 고민을하게 된답니다. 그래도 진짜 좋아하는 것들을 얘기를하면 아이처럼 돼버려요. 음악을 진짜 좋아하는 저의 친우는 언제나 제 자신에게 취향에 딱 맞는 가락을 소개해주기도 합니다. 그러면은 항상 정말 좋게 들어보고 감상을 이야기해준답니다.
그러면은 그 친우도 진짜 좋아해요. 그렇게 이야기들이 무르익기시작하면은 맥주 한잔씩 짜안 하면서 마십니다. 그러면은 약간 감춰왔던 이야기들도 하게 되죠. 하하. 흥겨운 일상이 되줄 것 같네요. 이런 날들을 매일매일 고대해봅니다.
오늘 하루는 절친과 만나는 날이랍니다. 만나서 어떤걸 하고있냐고요? 술을 먹어보기도 하며 얘기를 주절주절…. 예전과는 색다르게 머니가 있어줘야 만나고 같이 늙어가고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만날 때에는 가끔씩 주름 늘었다~ 장난을 쳐보기도 하며 넌 진짜로 여전하다 등등…. 좋은 말도 해보기도 하죠.
정말 간만에 만나서도 뻘하지 않아서 방금 만난 친우 같은만큼 짱 좋습니다. 그런 친우들이 많다하면은 정말 좋은 거겠죠.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많이 하곤합니다. 그러할 때에 우리들은 세상에 너무 찌들었구나. 힘들었구나~ 라고 고민을하게 된답니다. 그래도 진짜 좋아하는 것들을 얘기를하면 아이처럼 돼버려요. 음악을 진짜 좋아하는 저의 친우는 언제나 제 자신에게 취향에 딱 맞는 가락을 소개해주기도 합니다. 그러면은 항상 정말 좋게 들어보고 감상을 이야기해준답니다.
그러면은 그 친우도 진짜 좋아해요. 그렇게 이야기들이 무르익기시작하면은 맥주 한잔씩 짜안 하면서 마십니다. 그러면은 약간 감춰왔던 이야기들도 하게 되죠. 하하. 흥겨운 일상이 되줄 것 같네요. 이런 날들을 매일매일 고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