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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차방
 
 
 
카페 게시글
차의 맛은 텅빈 골짜기 처럼 고요하다 강수진, 김소연, 류시화 .......
musicok 추천 1 조회 40 24.12.23 00:5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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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26 07:25

    첫댓글 글보다는
    영상과
    음악에 머무르는 시간이 더 많으네요
    ~~
    강수진의 저 발을 보며
    "살아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앗더랍니다

  • 24.12.26 07:26

    출 퇴근길
    올려주신
    음악들 집중감상 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2.28 02:48

    @여정 잘 지내시는지요.
    많이 춥지요.
    크리스마스는 즐겁게 지내셨는지요.

    저는 크고 작은 일들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생애 첫시집을 출간하시는 분이 추천의 글을 부탁하시어
    그 분의 작품 세계에 빠져 지냈고
    동인지 출판 작업이며
    공적인 일을 우선 순으로 처리하다 보니
    크리스마스 시즌에 김장을 하였고
    다 끝내고 나니 몸살기가 와서 답글도 늦게 달았습니다.

    공유하고 싶은 글은 보이는데
    음악 선정이 안되어 차일피일 하던 중에
    여러 개가 동시에 눈이 들어 와
    아껴 올릴까 하다가
    좋은 건 빨리 실행 하자며 ~~~ ^^*

    저도 늙었는지, 늙었지요. ^^
    1 주일이 금방 가네요.
    명곡 도반님들은 다 잘 계신지
    이번 주말은 쉬시는지
    마음으론 자주 기별 드리곤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늘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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